오늘 자고 일어난 후부터
스팀&스달이 쭉쭉 달려주네요 :)
바로 어제가 1900원대였던것 같은데
어느새 3300원까지 올라왔어요 😁
그동안 횡보하는것 같던
대장주 비트코인도 서서히
회복을 하고 있지만 900의선은
쉽게 넘지 못하고 있네요
그리고 오늘은 친구로부터
코인 추천을 받았습니다 :)
근데 이게 뭘까요...
첫장부터 조잡한 디자인과
형편없는 비즈니스 모델...
친구에게 따지듯이 물었습니다.
"너 지금 나 엿먹이는거야?
아니지? 농담하는거지?"
하지만 친구는 확신에 찬 듯
무조건
"홈페이지 들어가서 백서부터 읽어봐"
"이건 확실하다"
"XX으로부터 투자 받았다"
"나중에 대박친다 지금 사놔야한다"
라고 대답하더군요.
아무리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이건 아니다 싶어
친구가 알려준 홈페이지로 접속을 해보니
오마이갓...
스캠과 폰지 느낌이 솔솔 😡
기업의 비전과 미션도 없고
그럴싸한 추상적인 말들로
백서를 가득채워놨습니다.
게다가 메커니즘에 대한
소개는 1도 없습니다 :(
드라이버와 기타 하드웨어
사양에 대해 소개하면서도
타사 제품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무성의함에 뜨악!
입이 벌어지더라구요.
게다가 해당 홈페이지에 걸려있는
공식 텔레그램방에 입장하니
눈에 뻔히 보이는 바람잡이들까지 🤬
게다가 결정적인건 아직
상장도되지않아 투자자를 모집하는
코인이라는것 !
이제는 다단계가 코인판으로까지
건너온것 같습니다 :(
그럴싸한 말들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새끼쳐서 사람을 모아오면
사람 머리수 만큼 보상을 주겠다는...
뭐 그런식으로 사람들을 모집하는것
같습니다 🤬🤬🤬🤬
너무 당황스러워서 친구에게는
따로 말하지 않았지만
당분간 거리를 둬야할것 같습니다.
사람관계도 코인판과 닮아있다면
친구에게 한마디 날리고 싶습니다.
"상폐될놈아! 너랑은 지금 연끊어도
익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