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중간고사를 보고 왔습니다 ㅎ
토요일 오전 수업이라니...
서술형 문제였는데 나름의 구조체를 가지고
서술하라는 문제였어요
하지만, 시간문제와 얕은 지식의 한계로
두서 없이 써내려갔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참 걱정이네요 :(
그리고 집에 돌아와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프로그래밍 공부나 더 하자!
라고 마음을 먹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그리고 들어간
정올http://www.jungol.co.kr/
지난번에 알고리즘 문제가 많다고
소개해드린 사이트입니다.
아직은 초심자이므로
간단하게 기초단계에서부터 풀기시작했는데
의외로 쉽더라구요?
그래서 실제 기출문제를 풀어보기로 합니다.
2017년 KOI(한국정보올림피아드) 초중고 통합 문제라고 합니다.
근데.. 왜 어렵게 느껴지는 걸까요
안풀립니다 안풀려요 ㅠ
그래서 왜 그런가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여태까지 풀었던 알고리즘 문제는
알고리즘이라 하기도 초라한
기본 절차 지향 수준의 문법...
거기에 추가로
알고리즘 문제에는 입력형식이라던지
그 외적인 요구사항이 존재한다는것
여태까지는 어떠한 방법을 쓰던
답만 구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었거든요 ...
근데 이런 알고리즘 문제의 묘한 매력이
안풀리면 풀릴때까지 매달리게 됩니다.
출력값이 정상적으로 나왔을 때의
그 쾌감이란 흐흐
퍼즐(?) 그런 류의 게임을 하는 느낌이에요
오랜만에 공부(?)하며 밤을 샐것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