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명령어가 끝나는 위치에는 항상
세미콜론(;)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한번도 의구심을
가져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재미있는 글을 하나 보았습니다.
컴파일 에러라니...
물론 웃자고 쓴 글 같지만
문득 궁금해지더라구요.
왜 명령어의 끝에는 항상
세미콜론 혹은 쌍반점을 써줘여하는걸까?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원래는 컴퓨터 극 초창기 시절, 프로그램을 출력할 때 쓰는 프린터는 지금처럼 직사각형의 용지를 사용해서 여러 줄을 한번에 출력하는 것이 아니라, 줄자 혹은 카세트테이프처럼 한 줄만 인쇄할 수 있는 둘둘 말린 종이테이프에 인쇄되어 나왔었다. 따라서 출력을 하고 보면 모든 문장이 행의 구분 없었으며, 이런 상황에서 행을 구분하기 위해서 세미콜론을 매 행의 마지막에 박아주었던 것이 관습적으로 남았던 것. - 출처 나무위키
네 결국 관습적으로
남게된것이 세미콜론이라고 하네요 ㅎ
조금 더 찾아보니 사실
요즘에 나온 스크립트 언어들은
세미콜론을 붙이지 않아도 된다고하네요
또한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언제라도 정신줄 놓고 일반적인 문장 끝마다 세미콜론을 붙이는 실수를 한다. 메신저, 채팅, 단순 문서작성, 심지어는 손으로 글을 적는 순간에도 문장을 끝내고 ;를 적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습관이 무섭단 걸 알려주는 사례.
"관습/습관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
아 ! 또한
그리스어의 물음표(;)가
세미콜론(;)과 생김새는 똑같기 때문에
개발자 약올리는 방법중 하나로
수백~수천 줄의 명령어 중
단 한곳의 세미콜론을
그리스어의 물음표로 바꿔 놓는 행위도
있다고 하네요 :)
물론 요즘은 IDE가 컴파일 에러 메세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잘 속지는 않겠지만..
사실 저는
swimmer / swirnmer
같은 변수명들이 더 짜증나는것 같습니다
System.out.println("그럼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