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라는 책에 대하여 들어 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
"환단고기"는 신라- 조선까지 약 천년에 걸쳐 다섯 사람에 의해 기록된 글을
계연수라는 사람에 의해 묶여진 책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책? 한민족사 책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특정 종교에서 환단고기를 그 종교의 경서처럼 사용한다는 것이
좀~ 마음에 걸려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특정종교를 폄하하는 것은 아님)
모든 종교는 신에 의해 기록된 경서가 있어야합니다.
사람이 기록했다 할지라도 신의 글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의 조건은
1.창조한 것이 있어야 한다.(사람과 신의 존재는 다르기 때문이다.)
2.신과 이땅의 사람과 연결시켜주는 족보가 있어야 함
3.약속과 약속대로 이루워진 실체가 있어야 함
이제 환단고기에 대하여 이야기 해 봅시다.
*삼성기 상 *삼성기 하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를 하나의 책으로 만든것임
삼성기는 잃어버린 한민족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우는 근간이 되는 사서이고
삼성기 상에서는 한민족 첫 왕조의 국호가 배달이었음을 처음으로 밝혀준다.
삼성기 하에서는 환국의 열두나라 이름과 배달시대 18대에 이르는 환웅천황의 계보를 전하고 있다.
단군세기는 47대에 걸친 단군들의 2,100년 역사를 기록한 사서이다.
북부여기는 부여사의 비밀을 밝혀주는 귀한 책이다.
태백일사는 8권으로 '정사에서 빠진 태백의 역사'라는 뜻이다.
"삼성기상하"의 저자는 안함로(신라 진평왕 때 승려)와 원동중(세조실록에안함로와 더불어 삼성기의 저자로 기록)
"단군세기" -이암 (고려25대 충렬왕때 사람,태백진훈도 지음)
"북부여기"-범장 9고려말 정몽주의 제자,
천보산에서 이암과 한민족 상고사의 진실을 드러내고자 "북부여기"와"가섭원부여기"를 저술함
"태백일사"- 이맥(연산군때-역사서와 본인이 정리한 글들 합쳐 태백일사로 함
이와같이 "환단고기"는 우리 한민족의 고유 사서이고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소중한 책이다.
한민족의역사 뿐만아니라 상고시대 동북아 문화,정치,경제,풍속,언어,음악,국제관계등
전반에 걸쳐 생생한 소식을 알수 있는 우리 고유의 사서의 완결본인 것이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것은 좋으나 특정 종교의 것인 양 사용하는것은... 좀....??
우리 한민족의 뿌리를 알수 있는 책 "환단고기"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것은 어떠신지???요♥
이상 카페스튜디오제이슨이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