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팩토리는 공장안의 영역과 공장밖의 영역으로 나뉩니다
공장안의 스마트 팩토리도 달성하려면 장기적으로 꾸준히 노력해야 하지만,
진정한 스마트 팩토리는 공장 밖의 영역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공장 밖의 영역이란 시장 조사, 상품기획, 디자인, 물류, 서비스, 등을 말합니다.
이 부분들과 공장의 플랫폼이 연계하여 즉각적인 모든 정보의 연동이 가능해야 하며,
공장 밖의 데이터들과 인공지능을 통한 분석이 가해진다면, 개인화 요구 사항이 반영된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마트 팩토리의 다품종 소량이란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다품종 소량의 차원을 벗어난 말 그대로 10~200명이 원하는 제품이 생겨도 바로 바로 상품기획되어 생산이 가능해 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소수의 개인적인 시장 요구사항이 스마트 팩토리의 손익분기점(Break even point)에 미치지 못한다면
몇명이 될지는 모르지만 예를 들어 하나의 상품을 만드려면 손익분기점이 제품 판매 10~20개인데 원하는 사람들이 10~20명이 되지 않는다면,
스마트 팩토리로도 이 부분의 니즈를 해결 하는 것이 힘듭니다
하지만, 이런 초 개인화된 요구에 맞추어 3D Print가 활용되어 해결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3D Print의 시장이 이 정도만 될 것이고 대부분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으로 해결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사차 산업혁명에 맞추어 스마트 팩토리를 공장 밖의 영역과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시장의 요구 사항에 맞추어 생산이 되게 하려면 필요한 기술들은
빅데이터(데이터 축적 및 분석), IoT(데이터 Sensing), 자동화 설비(검사,제조,물류 포함), Connectivity (MES 수준을 뛰어넘음)이 필요하며,
기본적인 운영은 인공지능이 가미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모든 데이터의 항목들(설비,시간,가격,생산량,온도,습도,납기,지역 등)을 어떻게 접목하고 정리해서 어떠한 결과물(응용 및 예측 분석)이 가능할지가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