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스팀잇은 사실 여느 분들의 경우처럼 저 역시도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
그리고 직접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진작 알고는 있었으나
여기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저와는 맞지 않아 팽개쳐두고 있었는데요
페이스북은 페이스북대로 천하제일 마케팅 대회
트위터는 트위터대로 아무말 대잔치
여타 커뮤니티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유저간 쌈박질;;
뭐 이런 저런 피로감에 찌든 상황에서
다시 이 곳의 글들을 둘러보니 참 좋더군요
뭐라 화려하게 수식을 하고 싶은데 잘 생각이 안 나네요 그냥 좋았습니다
유저분들의 문체나 서로 대하는 자세가 확실히 좀 젠틀한데 올드합니다
가장 최신의 기술과 흐름 한 복판에 서 있는 곳인데 올드하다라...
네 거기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눌러 앉을거구요ㅎㅎ
여기는 주로 우리 강아지 루띠의 앨범처럼 쓰는 목적이 가장 클 것 같구요
요 놈과 식구가 된 2016년 10월 부터의 사진들을
에피소드 생각나는대로 그냥 막 올릴 생각입니다
지금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쉬고 있습니다만,
본업이 음악하는 사람이니 관련된 게시글도 종종 올리곤 할 예정이구요
가끔 뭐 개똥철학같은거 무분별하게 발사하는 날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