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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저는 현재 스팀이 전문작가와 아마추어의 경계에 있는 공간 같습니다. 전문작가로 가기 전 열정만으로 버텨야 하는 분들께는 기회의 땅이 되겠지만, 정말로 전문적인 분들에게는 부가적인 소통의 공간 정도의 의미 정도만 있을 것입니다. 후자의 예로는 한국 웹툰의 거장이신 강도하 작가님이 떠오르네요. 여기서 연재를 하시기보다는 짤막한 컨셉아트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올리시면서 적절히 활용하고 계시죠.
전자의 좋은 예도 더욱 많아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RE: 제목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