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반동안 자취하던 방을 뺏다는 말씀을 드렸죠??
사실 ... 그 짐들 너무 무지막지 해서... 정리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두려웠죠...
그러다 벤티님의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포스팅을 보고 마음먹고 대정리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3년 반간의 제 짐 이정도입니다... 어마무지 해서 망설였습니다 ㅜㅜ
본가로 가져온 짐 모습입니다. 이제 이것들 하나하나 파헤치고 덤으로 집에서 안쓰는 물건과 옷들을 분류해서 버릴 계획입니다!
우선 외투를 걸어줬고요...
위 사진들은 버리는 옷들...어린시절부터 입었던 옷들 이제 필요가 없으니.. 과감하게 안입는 옷들을 버리기로 결심합니다.
양은 이정도... 너무 많더군요 ㅎㅎ.. 평소 자주 자주 정리 했어야 하는데 한번에 하다보니 양도 많고 날이 추운데 먼지가 심하게 날려 계속 창문을 열어두니 추위는 덤이네요
바지류는 안입는 옷들은 싹다 정리하니까 옷장이 텅텅 비네요 ㅎㅎ
상의 종류는 안입는 옷들 정리하니 두~세칸씩 차지하던 옷들이 한칸안에 모두 쏙 들어갑니다 ^^
쓰던 자전거와 볼링 셋트 밥통은 따로 잘 보관해 둡니다 ㅎㅎ 계속 써야하니깐 말이죠
정리된 방의 모습입니다 !! 정리되기전 방의 못습을 찍었어야되는데... 독하게 마음먹고 치우다보니 잊어버렸네요 ㅜㅜ
마지막으로 신발 정리입니다.
신발장에 차곡 차곡 정리 함으로써 마무리 합니다.
다치우고 나니 정말 후련하네요^^ 총 3시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저처럼 정리 미루시지 마시고 귀찮으시더라도 미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하려니 힘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