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스룸입니다.
EBS 극한직업 다큐멘터리를 보고 소개해드리는 내용입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뉴트리아가 들끓는 탓에 생태계의 보고 습지가 쑥대밭이 되어버렸다. 수질 정화작용을 하는 수생식물은 뉴트리아의 먹이로 전략하고 만다. 습지가 파괴되어가고 있다.
뉴트리아의 진면목은 밤이되어야 들어난다.
야행성인 뉴트리아는 물에서 주로 생활해 접근이나 식별이 쉽지 않다. 개체수의 파악도 되지않는다
낙동강 일대에 1만마리에서 10만마리 정도에 뉴트리아가 서식되는걸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단내가 나는 참외는 뉴트리아가 제일 좋아하는 먹이이다.
하루 최대 50개의 덫을 이렇게 습지에다 설치해논다. 하루전 설치한 덫에 뉴트리아가 잡힌 모습이다.
생김새는 쥐와 비슷하지만 그 크기는 몇십배에 다다르게 크다. 외래종 뉴트리아는 철새까지 물어죽입니다.
음식물을 가리지 않는 잡식성 뉴트리아의 습격은 철새까지 위협하고있다.
이것이 낙동강의 괴물 뉴트리아 날카로운 이빨의 물리면 손가락이 절단된다 합니다.
발에는 물갈퀴가 있어 물에서 활동을 잘한다.
남미가 고향인 뉴트리아는 85년 식용과 모피용으로 유럽에서 수입되었다. 그러나 찾는사람이 없자 방치되었고 결국 5년전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되었다.
최근 환경부가 퇴치 전담반까지 꾸렸지만 농민들은 속수 무책인 상황이다.
농작물,과 작물 잎들을 다 먹어버려농사를 지을 수도 없는 상황. 인간에게 이로운점이 하나도 없는 뉴트리아.
부산의 생태공원, 이번에는 포획틀 대신 뜰채를 이용해서 뉴트리아를 사냥한다.
낮에는 숲 속에서 가만히 숨어 잠을 자는데, 조용히 가서 뉴트리아를 포획하는 것이다.
평범한 농사꾼인 그도 배추농사에 큰 피해를 입고 생계를 위해 뉴트리아 사냥꾼이 되었다.
잠시도 쉬지않고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작업, 더욱 암담한것은 잡아도 잡아도 끊이 보이지 않는다는것.
하루에 보통 30~40마리를 잡는다는 사냥꾼
잡는속도에 비해 뉴트리아의 번식속도가 빠르다. 뉴트리아가 사는곳은 물이 깊고 늪지대 지역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곳이다.
뉴트리아는 가족단위로 서식하기 떄문에 한꺼번에 잡히는 경우가 많다.
들어갈순 있지만 나오지 못하게 구조된 이 큰 틀은 가족단위로 많이 잡을 수 있는 장점이있는 틀.
쥐를 닮은 생김새 때문에 버림받기 시작한 뉴트리아 살아남기 위해 남다른 생명력을 키웠다.
사실 인간의 욕심이 화를 키웠고 유해동물을 만들었다. 어쩌면 모두가 피해자다. 그저 자신의 운명을 묵묵히 갈뿐이다.
잊히는 직업 속에서 오늘도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납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도전하는 이들,그 끝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고독한 싸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귀여운 웰시코기 선물해주신 @zoethehedgehog 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