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스룸입니다.
EBS 극한직업 다큐멘터리를 보고 소개해드리는 내용입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지금 생태계는 보이지 않는 전쟁터다.
우리나라 생태계를 파괴하는 괴물쥐 뉴트리아, 1kg가 넘는 괴물 생선 베스 유해 동물 포획단을 소개합니다.
수심 15m 100kg가 넘는 베스 꾸러미를 달고 잠수하는 잠수부들이다.
베스를 잡는데 사용하는 도구는 바로 이 긴 창 발사되는 거리는 1m 즉 1m까지 접근하여야 베스를 잡을 수 있다.
1시간 반정도 작업한 양은 이정도 대한의 강은 모두 베스 천지다. 배스는 붕어와 잉어같은 토종 어류들을 미뤄내고 강을 점령했다. 주민들의 어업은 포기상태에 이르렀다.
물고기는 물론 알과 치어까지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다.
먹성이 좋은 베스는 번식력도 매우 뛰어납니다. 베스는 1998년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되었다.
번식력이 좋은 베스는 26만개의 알 중 통계적으로 알의 90%정도 이상이 부화해서 치어까지 성공하게 된다 합니다.
환경부와 민관이 베스 퇴치를 벌이지만 아직은 미약하기만 합니다.
사냥한 베스는 바로 줄에 엮어줍니다.
베스를 사냥할땐 물속에 잠수해서 사냥하는데 전문 잠수부인 이들 이라해도 3분을 넘기기가 쉽지않다.
물속에서 소리가 나기때문에 산소통없이 해야 하는 작업이다.
그렇게 잡은 베스는 퇴비 공장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현재는 베스는 비료로 가공되서 쓰여지게 됩니다.
한달 도 안되서 잡은 양은 이정도의 베스,달리 말하면 이만큼 이상의 토종물고기가 모두 없어졌다는 것이다.
70년대 식용을 목적으로 들여온 베스 ,하지만 특유의 냄세때문에 식용이나 축산용으로도 사용되지 않는 포획량이 없고 번식력이 좋은 베스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베스는 크기가 워낙 커서 낚시로 잡기엔 한계가 있고 그물까지 피해다니는 녀석들, 먹을 수 없는 고기를 잡는데 이렇게 큰 힘을 쏟고있다.
일을 하시는 분이 말씀하십니다.
"하루종일 물속에서 숨도 안쉬고 베스를 잡는 일 하기 싫어서 도망가고싶은 적이많았다. 하지만 큰뜻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것같다."
사람에게 육지가 편하듯 물고기도 원래 살던 환경에서 사는것이 최선이다, 언젠가 사람이 조절해 주지 않는 날이 오길 바랄뿐이다.
귀여운 웰시코기 선물해주신 @zoethehedgehog 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