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lassroom(하늘) 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가 지난 오늘 날씨가 너무 춥고 특히 바람이 쎄게불어 유난히 날이 춥네요
창동역 인근에서 길을 걷다 우연히 따듯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마주쳤고 어떤 캠페인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여쭤보고 캠페인에 대해 설명도 듣고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워도 너무 어려운 겨울나기를 보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겨울 젊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의 낭만적인 하루를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대하며
설레는 계절입니다. 따듯한 옷과 안락한 집안에서의 행복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겨울이되면 생존을 위하여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돌봐줄 가족들이 없는 홀로사는 독거노인분들인데요. 이분들에게 겨울은 생존이고
추위와의 사투란 걸 들었습니다. 차디찬 바닥,난방이 제대로 되지않아 꽁꽁 얼어벌인 수도관은 독거노인분들에게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골치꺼리 입니다. 외출을 해도 꽁꽁 얼어버린 빙판길을 피하기 위해,
외출을 꺼리실 수밖에 없습니다.
이분들의 유일한 버팀목은 정부에서 지원이되는 정부 보조금 하지만 제대로 단열구도가 갖춰지지 않은
저소득층분들의 주택에는 난방비가 배로 들어가고 난방을 하더라도 효율이 좋지 못해 혹한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십니다. 이런 난방 에너지 자원에서도 <빈부격차, 사회적인 불평등> 이 나타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분들의 주 생계수단은 폐지를 모으는 일 생계를 이어가시기에 이 차디찬 겨울의 추위는 건강을 헤치며
위험에 뛰어드는 것과도 같습니다.
겨울에는 일을 하기에 힘들 실정. 오히려 일을 하시다가 골절로 다치시는 노인분들이 여름보다 두배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분들에게 겨울은 낭만이 아니라 생존이였습니다...
캠페인
캠페인 참여는 간단햇습니다.
추운 겨울, 추위에 떨고계신 분들께 따듯한 손편지를 써서 이렇게 전해드리는 것 이였습니다.
바람이 쎄서 너무 추웠지만, 신기하게도 야외에서 편지를 쓰는 시간동안은 추위가 느끼지지 않았습니다.
(편지에 담을 내용을 깊게 생각하느라 추위가 느껴지지 않았을 수도 있겠네요ㅎㅎ)
편지를 다쓰니 손이 너무 시렵더라고요..
편지를 다 써서 드렸더니 서울시와 삼화페인트 회사에서 편지에 내용과 갯수등에 따라
추위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편지를 전달해드리고 후원을 해주신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대한민국에 이런 캠페인이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위치는 창동역 1번출구 인근입니다 캠페인이 다음날에도 하게되는지는 모르나,
혹여나 지나가시다가 보시게 된다면 스티미언님들도 참여해주세요.
따듯한 핫팩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