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스룸입니다. 떨린 심경으로 첫 출근 전날밤 스티밋에 글을 적은지 어느덧 일주일이 흘렀네요
스팀잇은 추억을 저장해놓기 참 좋은 공간이예요.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전에 적은 글들을 다시금 볼때면 웃음이 나옵니다 ㅎㅎ
10년이 지난 후 어떤 모습이 되어 지난 날들의 글들을 보게 될까 참 많이 설렙니다.
고작 일주일일 뿐인데 말이죠 ㅎㅎ
사실 대다수의 스팀잇 여러분들이 직장을 다니시고 열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지요.. 스팀잇 여러분들 뿐이겠습니까
하루하루 의미를 모르는 발걸음을 옮기는 취업준비생, 야근을 밥먹듯 하는 회사원, 입시공부를 하는 수험생, 공시 준비를 하는 공무원 준비생, 쉬는 요일 없이 밤낮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자영업 종사자분들,예술과 창작의 고통으로 시간을 보내는 예술가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은 묵묵히 본인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힘들다고 기댈 수도 칭얼댈수도 없습니다. 나만 힘들고 나만 칭얼대고 싶은게 아니니까요...
옆에 있는 누군가도 나와 같은 인내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는 걸 우리는 알고 있으니까요 ^^
그저 대단하게 보이지만, 그 누군가 역시 기댈 곳을 찾지 못하여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는 것처럼 보이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린시절부터 성공한 사람들을 보고 들었고, 그들은 담담하고 단단하며, 강인한 슈퍼맨 처럼 보였으니까요
그 시작은 아마도 우리들의 아버지가 아니였을까 생각듭니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때, 따듯한 우유한잔과 편한 의자에 앉아 스팀잇에 기대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조금은 마음 후련히 이야기를 토로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드네요
스팀잇은 자유로움과 소통으로 이루어진 세상이니까요ㅎㅎ
각자의 꿈을 갖고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시는 여러분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