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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8명의 여성을 살인한 미국 최대의 살인마 게린 리지웨이
자신의 살인 기록을 책으로 남긴 희대의 악마 잭 운터베거
이들의 공통점은 광기어린 범죄자 사이코패스 진단을 받았다는 것이다.
자신이 사이코패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공감능력 부족, 자기중심적 성격, 끊임없는 자극추구 강한 충동성,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하나라고 정의하였다.
무엇보다 중범죄자 50%이상, 연쇄살인범의 90%를 차지하며 높은 범죄율을 보이는 것이 큰 문제로 제기되었다.
희대의 범죄자들은 물론 요즘 자주 일어나는 묻지마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들 대부분이 사이코패스 진단을 받은 사실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사이코패스에 관한 이 동영상이 전 세계를 큰 충격에 빠트린다.
자신이 사이코패스라고 주장하는데, 놀랍게도 그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뇌신경을 연구하는 '제임스 팰런'이며
35년동안 제자들을 양성한 평범한 교수였다.
그렇다면 왜 그는 사이코패스라고 주장하는것일까?
2006년 한 학술지에 사이코패스에 대한 논문이 실렸다. 그것은 미국의 신경과 학자 '켄트 키엘'의 논문으로,
사이코패스는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으로 그들의 뇌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는 것이였다.
논문에 따르면
자제력과 공감을 담당하는 전두엽과 측두엽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며,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회백질에도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것.
이 때문에 감정 공유가 미숙하고 충동성을 억제하지 못해, 범죄로까지 이어진다는 내용이였다.
이를 본 제임스 펠런은 사이코패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이코패스의 뇌를 이해하기 위해 논문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연구자료로써 fmri로 촬영한 사이코패스의 뇌사진과 함께 대조군으로 쓰일 일반인의 뇌 사진을 비교 분석하게되는데, 일반인의 사 진 중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고스란히 닮은 그야말로 완벽한 사이코패스의 뇌를 발견하게된다.
놀랍게도 사진의 주인공은 제임스 펠런 자신이였다.
평범한 학창시절 존경받는 대학교수로 살며 모범적인 삶을 살아온 그는 충격을 받는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신의 조상들에 대해 알아보는 제임스 펠런, 그런데 놀랍게도 그의 가까운 친족중 끔찍한 살인마가 한둘이 아니였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아내를 죽인 '엘빈 코넬', 부모님 모두를 죽인 '리지 보든' 이들은 제임스 펠런의 먼 친적뻘 사람들이였다.
그의 조상중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무려 7명의 달했던 것이다.
이후 그는 강연을 통해 이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사람들은 질문했다. "그럼에도 제임스 펠런 당신은 끔찍한 범죄자가 되지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이코패스라 해서 무조건 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최고의 지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는 더욱 놀라운 주장을 내놓았다.
사이코패스가 최고의 지도자가 되기도 한다는 것.
그는 그 근거로 사이코패스의 성격 특성 중 하나인 강한 지배욕이 강력한 리더쉽으로 나타나, 조직을 효과적으로 이끈다
심지어 빌클린턴, 간디, 테레사 수녀와 같은 유명인들에게도 사이코패스의 성격 특성이 발견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호주의 범죄심리학자 연구팀은 미국 1,000여명의 CEO들을 분석한 결과 무려 21%에게서 사이코패스 특성이 나타난다고 발표했고,
영국 옥스퍼드대 실험심리학자 "케빈 더튼 박사"는 성격분석을 통해 알아본 결과 스티브 잡스,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등 사회적 성곡을 거둔 이들에게 사이코패스 성향이 보인다고 발표하기도했다.
그렇다면 사이코패스 성향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지도자가 어떻게 될 수있었던 걸까
이에 대해 제임스 펠런은 한사람의 성격과 행동을 결정하는것은 뇌구조와 같은 유전적 요인과 함께
양육방법 등 환경적 요인도 중요하다며
사이코패스의 뇌를 가졌더라도 어떻게 자라느냐에 따라 잔인한 범죄자가 될 수도, 세계를 이끌 CEO가 될 수 있다고도 주장한다.
일각에선 사이코패스 유전설을 부인하기도 하는데, 지금도 이에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귀여운 웰시코기 선물해주신 @zoethehedgehog 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