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 표 감자탕 먹었습니다.

Words
99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1F22E717-527A-4606-8637-24B83A827FDC.jpeg

DF6AB6DE-F02A-43DE-8AE6-C02BE6C8FB4D.jpeg

안녕하세요 classroom@classroom(하늘)입니다.

고향의 동네 친구들과 이번주 주말에 대부도 여행을 가기위해서 금요일에 본가로 오랜만에 내려오게 됬었습니다!!

집에와보니 어머니가 끓여놓으신 감자탕이 덩그러니 있더군요 부모님께선 아직 일하시느라 집에는 들어오시지 않으셨지만... 연락을 드려보니 늦으실꺼 같다고, 배가고프면 가스레인지 위에 있는 감자탕을 먹으라고 하시더군요

집까지 오랫동안 오느라 배가 너무 고파서 허겁지겁 다 먹어치웟네요 ㅎ.ㅎ

제가 감자탕을 좋아해서 자취하며 신의주 감자탕,할매 순댓국 감자탕을 자주 먹는데요 이날 집에서 먹은 감자탕의 국물은 전문점의 국물 맛보다 밍밍했고, 감자탕의 고기는 전문점의 고기보다 살코기가 풍부하진 않았지만

“끝내주게 맛있고, 먹을수록 감탄사가 나오는 맛 이였습니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어머니^^

연말 선물 어떤것을 드릴지 고민되는 주말이네요 대부도에서의 여행기는 추후에 써보려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F22E717-527A-4606-8637-24B83A827FDC.jpeg

89D43E97-7CA0-4650-9EE0-ED6B69DC8D45.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