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킹스 카운티
매주 주말마다 교도소를 찾는 미모의 젊은 여자..
그녀는 무려 9년동안이나 교도소를 찾아와 구애했는데,
그녀가 그토록 구애한 남자는 놀랍게도 희대의 연쇄 살인마였다.
17살때부터 9년동안 교도소를 찾아온 여자는 26 애프턴 일레인 버튼, 그녀가 끈질기게 구애해온 남자는 희대의 연쇄살인범 찰스 맨슨 이였다.
1969년 임신 8개월이던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 샤론 테이트를 잔혹하게 살해한 찰스멘슨,
그는 마약상 게리 히맨, 수퍼마켓을 운영하던 부부등 총 7명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했다.
자신을 추종하던 15살에서 20살 여성에게 살해를 지시해 28명의 사람들을 그들 손에 죽게 만들며, 미국 전역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1971년 총 35건의 살인사건으로 그는 기소되 캘리포니아 주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1년 뒤 캘리포니아 주가 사형제도를 폐지하면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됬고
현재까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에프턴이 찰스 맨슨을 처음 접하게 된것은 TV에서 방영되는 다큐멘터리를 통해서였다.
그녀가 보던 것은 찰스 맨슨과 맨슨 패밀리의 엽기적인 범죄 행각을 다룬 범죄 다큐멘터리였는데,
당시 17살이던 애프턴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당당하게 행동하는 그의 모습이 남자답게 느껴졌고, 반하고 만다. 그 날 이후 찰스 맨슨의 추종자가 된 애프턴
그녀는 챌스 맨슨의 이마에 새겨진 엑스자 문양을 그리고 다녔고, 심지어 그를 만나기 위해 무려 31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캘리포니아 주로 가기도 했다.
찰스 맨슨을 직접만난 애프턴은 거칠고 포악한 성격에 더끌렸고, 남자로 좋아하기 시작했다.
그 후 면회가 허용된 주말마다 찰스 맨슨을 찾아간 애프턴
하지만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가 찰스 맨슨을 찾아가는 것을 반대했고, 그러자 그녀는 학교도 관두고 찰스 맨슨이 수감되어 있는 캘리포니아 주로 거쳐를 옮기기 이른다.
그 뒤 찰스맨슨의 무죄를 주장하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옥바라지를 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9년동안 매 주말마다 면회를 했고, 그녀의 노력으로 그 둘은 점점 가까워졌다.
그리고 마침내 2014년
찰스 맨슨이 애프턴의 구애를 받아들이며 두 사람은 옥중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하지만 찰스 맨슨이 투옥 중이기 때문에 두 사람은 정부로 결혼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했다.
모든 결혼 준비를 애프턴이 혼자 했다.
그런데, 결혼 식을 몇일 앞둔 어느날 찰스 맨슨은 분노에 휩싸인체 애프턴과의 결혼을 파기했다.
그랬다, 찰스 맨슨이 교도소에서 죽게되면 그의 시신은 법에 따라 애프턴에게 돌아가게되는데
그녀는 희대의 살인마로 악명 높았던 찰스 맨슨의 시신을 방부 처리해 전시해서 돈을 벌려했던것이 그녀의 계획이였다.
찰스 맨슨은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됬고, 분노에 차 애프턴과의 결혼을 파기했다.
희대의 연쇄 살인마 찰스 맨슨과 결혼해 돈을 벌려했던 애프턴 일레인 버튼, 그녀는 모든지 부인하며 찰스 맨슨의 마음을 돌리려했지만 정부로 부터 허가받은 결혼 날짜는 이미 지나고 말았다.
안녕하세요 클래스룸입니다.
mbc 서프라이즈란 프로그램을 보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들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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