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3주차에 접어들며....(위에서 지붕이 되어주세요 아래에서 받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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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래스룸입니다

스팀잇을 한지 20일, 3주차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스팀잇을 가입할 때만해도 기본 언어들이 영어로 이루어져있단 것 만으로도 울렁울렁하고

번역기를 이용하며 하나하나 기능들을 숙지해 나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나름 꾀나 능숙하게 스팀잇을 들락날락 할 수 있게된 것만으로도 기쁜순간 입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스팀잇.. 뉴비분들도 공감하실꺼 같은데 정말 다양한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고

또 정말 엉터리인 나의 글에 보팅도 눌러주십니다.. 가끔 보팅금액을 보고도 믿기지 않습니다.

물론 보팅금액이 적을 수 있고 2~3시간 정성들인 글의 보팅이 0.00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흔히 퉁명스레 말하는 1일 1포스팅 열심히 해보시면

가끔 지나치는 고래분들에게 보팅을 받는 날이 분명히 올것입니다.

거짓말 하지 말라고요?? 실제 저도 우연히 고래분들의 보팅을 받아봤거든요.

제가 정확히 2시간 반동안 쓴 글이 있습니다.

영상시청 두번하고 영상 키고 끄고 하며 동영상 속 좋은 사진, 좋은 정보 모으고 사진마다

어울리는 글귀들을 생각하며 포스팅을 작성하니 2시간 반이 흘렀고 저도 놀랐습니다 ㅎㅎ...

보팅 결과는 어땟을까요?? 예상 하셨겠지만 0.34 달러(LGBT 성소수자의 목소리 편)

저만이 아닌 많은 뉴비분들이 수십번 수백번 느끼게 되실겁니다. 허탈하고 속도 많이 상합니다..

잠깐 한 5분 속상해했던거 같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팔로워가 적고 글을 쓴 시간대가 좋지않아

KR커뮤니티 많은 분들이 내글을 아쉽게 못보고 지나쳤을 것이다라고

내가 쓴 글이 형편없는 것이 아니라 아쉽게 묻혀진거라고,

제가 정성을 쏟은 글이기 때문에 스스로나마 자부했습니다.

고래분들이 활동하는 시간대를 알수있나요?? 아무도 모르고,

KR커뮤니티가 크게 활성화되는 시간대?? 정확하게 알수 없고 예측할 뿐입니다.

꾸준히 2시간 반이나 걸렸던, 속된말로 망했던 그 컨텐츠를 계속해서 올렸습니다.

그러자 우연히도 그글의 12.52 달러를 보팅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자신의 글의 보팅이 안달리는 이유 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내 글이 재미가 없어서?

내가 영향력,팔로워가 없는 뉴비여서??

스팀잇은 고래분들이 서로 보팅하거나 셀프보팅하는 고래분들의 세상이여서??

물론 개인마다의 이유는 다를 것입니다...

본인의 글의 분야가 재미가 없다라 느껴진다면 다양한 분야를 써보시길 간절히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재미있게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는 분야를 분명 찾게 되실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큐멘터리를 어릴 적부터 정말 좋아했습니다 .

진중하게 세상의 다양한 부분들을 한눈에 보기쉽게 보여주기 때문이였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다큐멘터리 관련 리뷰를 2시간 30분 썻고 (첫 리뷰 LGBT 성소수자특집) 낮은 보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러사람들에게 흥미진진한 얘기들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쓰게됬고

내가 즐겁게 쓸 수있는 맘에 쏙드는 분야를 찾게 됬습니다.

열심히 댓글 다시고 다른 사람들 글들 보팅하고 다니시면서, 글 꾸준히쓰시면 영향력은 금방 올라가시니까 굳이 걱정마세요.

시간이 해결해주는 걸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셀프보팅이나 고래분들 서로 보팅이다 머다 KR커뮤니티가 정말 시끌벅적했었죠.. 전 사실 아직도 무슨 일인지

자세히 잘 모릅니다. 크게 그런 것들에 신경쓰지 않는 성격탓인지... 그러나

정말 이해합니다. 고래분들도 예전엔 뉴비였을테고 뉴비일때 같이 커나간 팔로워 분들이 계실껍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게 인맥이고 친분인 것입니다..

우리 뉴비들 역시 지금부터 쌓아나가면 됩니다 훗날. 그분들은 흰수염 고래 우리들은 혹등고래가 되있을 겁니다.

우리가 커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우리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래분들입니다. 이분들을 감사히 여기시면 됩니다.

셀프보팅도 고래분들의 노력으로 쌓은 스팀파워이고

스팀잇 규정상 셀프보팅을 막지 않는다는 것은 스팀파워를 쓰는 것은 본인의 권리이기에 막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뉴비분들 스팀잇 1~2주만 해도 아시지 않습니까.. 시간정말 많이 듭니다.

컨텐츠도 생각해야하고 자료도 찾아야하고 그렇게 매일마다 퇴근해서 포스팅 씁니다..

포스팅만 쓰면 되나요?? 물론 아니죠 ㅎㅎ 나와 친한 팔로워, 새로운 뉴비, 고래 분들 글도 읽어보고

내 글의 보팅,댓글써준 분들의 글도 읽어보고 댓글도 쓰고 다닙니다..

끝인가요?? 아니지요오 kr-event event 태그 가서 꿀 이벤트가 있나 없나 확인하고 참여조건 맞춰서 참가해야합니다.

이걸 예전 스팀잇이 생기던 시절부터 한게 고래분들 입니다..

투자한 시간이 다르기에 인정하고 그분들 선택을 존중해야 하는것이죠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를 조급해 하지마세요 급하면 지칠게 됩니다...

고래님들 우리 뉴비들 솔직히 눈에 띄지 않아서 도와주고 싶어도 잘 못도와주시는 분도 계시고,

도와주고 싶어도 갑작스레 크게 늘어난 뉴비분들 중 누구하나 빠지지 않고 챙기기 힘들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뉴비분들이 열심히 글 쓴거 이쁘게 봐주셔서 마음에 든다 하시면 보팅이나 팔로우 리스팀 등등

고래분들에겐 별거 아니여도 뉴비들에겐 정말 큰 힘이 되고 하루종일 기분이 신나게 됩니다.. 자랑거리 이지요 ㅎㅎ

열심히 하고 좋은 글을 쓴다고 느껴지는 뉴비분들에게는 아낌없이 보팅 리스팀 팔로우 팍팍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듬직한 지붕이 되어주세요, 아래에서 그 지붕 든든하게 받쳐드리겠습니다.

하나의 집에 지붕만 있고, 기둥과 수많은 벽돌이 없다면 그 집은 무너지게 될것입니다...

스팀잇 모두가 오래오래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제 글을 읽고 공감이 되었다면, 리스팀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