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싸이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벤트에 대해서 제가 느끼는 점을 한 번 써내려가보겠습니다.
이벤트 축제의 장
저는 작년 6월에 스팀잇에 가입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스팀잇이 매우 핫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뉴비들에 대해서도 지원 사업들이 많아 많은 스티미언들이 들어왔고, 괜찮은 보상을 받고 뉴비들도 즐겁게 스팀잇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재미있었던 것이 이벤트였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팔로워가 늘어갔고,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OOO 팔로워 달성 이벤트 가 열렸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같이 성장하는 기쁨을 나누어 가졌습니다. 말 그대로 이벤트는 모두의 축제였죠~.
큰 하락장을 경험하고 나서는 잠시 뜸해졌으나, 작년 11월부터 상승한 장 덕분에 이벤트는 활성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팔로워 달성 이벤트 뿐만 아니라 정말 신선한 이벤트도 많이 생겨나게 되었죠. 또 예전과 같이 이벤트를 모두 즐겼습니다. 모두들 해피했죠.
그런데 말입니다.
좋은 이벤트들을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포스팅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제는 그토록 좋은 이벤트들에 대해서 내성이 생긴 걸까요? 피드에서 보이는 이벤트 포스팅에 들어가면 댓글들에 눈쌀이 찌푸려 질때가 많이 생깁니다. 과연 해당 포스팅을 읽고 댓글을 달고 이벤트에 신청하긴 한 걸까 라고 생각되는 댓글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포스팅한 사람이 요구하는 간단한 신청 양식도 지키지 않는다거나, 이벤트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늘어놓고는 신청했다고 하고 떠나갑니다. 물론 가끔 실수로 그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벤트... 좋지요. 많은 분들이 베풀고 있기 때문에 조금 시간을 들이면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는게 어떨까요? 조금만 시간을 들인다면 모두가 기분좋게 이벤트를 즐길수 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