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빅데이터 분석해준다고 하면
고객도 재미삼아 한 번 해볼 수 있겠지만,
자기가 돈을 내야 할 때 고객은 금세
자기가 돈을 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굉장히 합리적으로 따져보게 됩니다"
원문 링크 : http://outstanding.kr/corezetta20180130/
유료 서비스로 비즈니스를 한다는 접점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진행했던 인터뷰! 빅데이터를 다루진 않는다지만 콘텐츠를 생산한다는 측면에서 제가 근무하고 있는 아웃스탠딩도 '독자에게 돈을 부르는, 의미있는 기사'를 제공하고 있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또한 이와 별개로 다양한 얘기를 했는데요. 조직문화에서도 공감가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자율, 공정, 참여, 이런 키워드들은 저에게도 화두라고 생각해봄 직했습니다. 누구의 명령 없이 자율적으로 일하고, 성과에 대해 공정하게 평가받고, 보다 협력하는 업무 방식을 취하는거죠.
"저 세 가지 기준이 있기 때문에 서로 터치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자율적으로 일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 원래 제가 생각했던 방향보다 더 좋은 방식으로, 마감보다 더 빠르게 프로젝트가 마무리됐습니다. 각자 모두에게 '자기 일'인 까닭이겠죠"
빅데이터든 뉴스데이터든 이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고객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만들어 여러 번 쓰임받는 길.. 시행착오를 거치며 가야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