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 지상주의는 일종의 사회적 병리현상이라고 봅니다. 과연 일등만 살 아 남을까요?
그럼 일등만 남아 있는 세상에서 일등은 뭘 만족하며 살까요?
일등이어서 나쁠거는 없겠지요 그러나 일등만 살아 남는다는 생각속에 묻혀서 살다보면 정말 그런 세상에서 살게 되겠지요.
일등보다 아름다운 꼴등이 존재하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봅니다. 물론 경제 논리에서 지면 다 뺏기는 구조에서는 무조건 이고고 일등이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 일등 또한 영원한것인가요? 절대로 그런 진리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다른 측면에서 보면 세상에 1등 아니 사람이 어디 있던가요. 나부터 세어가고 나부터 따져가면 분명 나는 1등입니다.
일등 이미지는 허상일뿐입니다.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주변을 따듯한 시선으로 돌아보는 가슴을 가진 사람이 이시대의 진정 일등입니다. 그러나 우린 그마저도 잊고사는 기억 상실증 환자라고 봅니다.
인간성 회복을 외치는 사람들의 생각이 그것이 아닐까 싶은 그런 느낌 생각을 잠시 떠올려 봅니다.
RE: 인간이 되려면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