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 한 번째, 자포자기 [自暴自棄]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自暴自棄
自 : 스스로 자
暴 : 모질 포
自 : 스스로 자
棄 : 버릴 기
의미[意味]:절망 상태에 빠져 스스로 자신을 내버리고 돌보지 않음
유월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은 생활에 불편함을 많이 초래하는군요.
벌써 이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칠팔월의 가마솥 찜통더위가 염려가 되기는 하나 그때는 즐거운 여름휴가가 있으니 심리적으로 괜찮겠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놀 때는 뜨거워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니 사실 장마 전 유월이 더 뜨거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벌써부터 이 더위에 지쳐서 아이고 더워 죽겠네 하시면서 지쳐 버리시면 안 됩니다. 오늘 사자 성어 자포자기 [自暴自棄]를 들고 나온 것은 실은 요즘의 암호 화폐 시장이 자포자기의 모습을 보여서입니다. 어느 놈 할 것 없이 모두 주저앉으니 힘을 쓰는 놈이 없어 보입니다. 아무래도 맏형이 힘을 못쓰니 다른 놈들은 자포자기 상태로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각각의 암호 화폐가 열거하던 신기술들이, 하겠다고 하던 일들을 잘 하면 관심을 끌만 할 거 같은데 영 신임을 못 받고 있어 보이니 바라보는 투자자 입장에서도 여간 실망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입장이니 속 타는 분들 많으시리라 봅니다. 이럴 때 야! 먹고 기운 내 하면서 박카스라도 한병 건넬 수 있다면 좋으련만 그런 것도 되는 노릇이 아니고 속수무책으로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니 바깥 기온 하고는 다르게 완전 냉탕이니 언제나 좋아지려나 하는 심정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스팀도 가격 하락이 심하게 되면서 글 보상도 영 형편없으니 포스팅에 흥미를 많이들 잃어버린 모습들입니다. 그래도 기운을 차리려면 입맛이 없어도 정말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입맛 없다고 안 먹으면 기운 못 차리게 되고 그러다 보면 없던 병도 생길 수 있으니 누가 뭐라 해도 기운 차리려면 먹어야 삽니다.
스티미언의 의무에 정해진 것은 아닐지라도 열심히 흔적 남기기를 해야 스팀 플랫폼도 그걸 양식으로 성장해가리라 봅니다. 스팀 스달가격이 형편없이 내려서 이럴 때 글 써봐야 별 볼 일 없어하는 생각은 스팀에게 아예 너 굶어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니 스팀의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우리들의 흔적 남기기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자포자기 [自暴自棄]하는 모습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괴테 스스로도 자포자기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자포자기에서 빠져나와 80이 넘는 장수를 하면서 많은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자신의 자포자기의 본모습을 그려내면서 평생 먹고 살 부와 명예를 얻었습니다. 그러하거늘 우리도 오늘의 모습을 괴테처럼 만들어야 하리라 봅니다. 자포자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 그건 일어설 수밖에 없는 상황의 또 다른 모습이라 봅니다. 우리가 일어 서면 스팀이 일어서고 스팀이 일어서면 비코도 맏형님 체면 세우려 일어 설것이고 이오스도 스팀형이 최고야 하면서 기운 차릴 것이라 봅니다.
우리 모두 괴테처럼 되어 보자는 욕심 좀 부려 보면 어떨까요.
자포자기 [自暴自棄]에서 자신을 일구어낸 건져낸 사람 괴테, 우린 스팀도 건져내고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봅니다.
그걸 믿습니다.
함께 믿으면 기적이 일어나고 스티미언이 믿으면 스팀이 일어 납니다.
오늘은 가평군 조종면 체육공원에서
가평예총 종합 예술제가 있는 날입니다.
그곳에 오시면 제가 여러분을 뵐수 있습니다.
그건 제게 엄청난 행운이 될것입니다.
그러하니 제게 행운을 주실분은 약간의 망설임이 있어도
뿌리치고 그냥 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전 이렇게 합니다.
내게 행운을 준사람 누구 누구 하고 가슴에 새겨놓습니다.
청평에서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