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잇이 불편해졌다./cjsdns
이유는 모르겠다.
며칠 전서부터 스팀잇 창이 변했다.
변한 것이 더 사용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 너무 불편해져서
뭐 이런 경우가 있나 싶다.
나만 불편한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점점 쓰기 편하게 변하는 게 아니라
불편해지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일부 긍정적인 일은 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아니라는 반증은 된다.
그러나 이런 식의 변화를 주는 일이라면
안 하는 이만 못하다는 핀잔도 나올만하다.
내가 스팀잇을 시작한 지도 제법 된다.
나름 열심히 하느냐고 했다.
그러나 궁금해지는 것은 사실 많다.
도대체 뭘 하길래 아직도 이모양이지 하는 것이다.
어느 분의 말처럼 가입자가 늘어날까 걱정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극비로 뭔가 추진을 하는데 눈을 돌리기 위해서
이러는 것인지 알 길이 없다.
오늘 스팀잇 운영진이 네드를 포함 국내에서 밋업을 했다고 한다.
무슨 이야기가 있었는지 어떤 계획이 있고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야기를 들은 분들이 있어 소감이 올라오겠지만 확실하게 뒤처지지
않게 발전적인 효과가 보였으면 한다.
요즘은 사람도 돌이 되면 대부분 걷는다.
솔직하게 2년이나 베타를 달고 있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돌쟁이도 걷는 것은 물론 자기 의사를 싫은지 좋은지를 분명히 하는데
첨단의 첨단인 암호 화폐시장에서 블록체인 무대에서 뭔가 너무
느긋함을 과시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온다.
나만 느끼는 불편이라면 내가 분발해야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시스템의 문제라 할 수 있다. 스팀잇에서 꿈을 펼쳐보고 싶은 사람으로서
심히 걱정되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말들 조심하여 주셨으면 좋겠다.
그지 같은 글들이니 쓰레기 같은 글이니 하는 말들 삼가기 바란다.
막말로 그리 말하는 글들이 더욱 협오스러우니 말 한마디라도 조심하자
남을 쌍스럽게 욕하는 글 빼고는 쓰레기 없다.
본의는 아니겠지만, 무슨 의도로 하는 말인지 알지만, 그건 아니다.
글쓰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응원이 되는말이 아닌 기를 죽이는 말은
제발 부탁하건데 하지말자.
청평에서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