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cjsdns
하나님의 죄 사함이 아니어도
죄는 없는 것처럼 된다.
지은 죄 사함을 죄인 스스로 하는 무리
하나님을 슬프게 한다.
하나님은 가련한 자신의 백성을 위하여
죄 사함을 행하시나
세상의 법은 죄지은 자를 위한 죄 사함의
기득권자들을 위한 죄 사함이고
죄 지은자 스스로 만들어낸 자신들의
굴레를 벋는 열쇠로 들고 있다.
하나님은 큰 죄나 작은 죄나
회개하면 용서하나
세상의 법은 작은 죄는 단죄하고
큰 죄는 은근슬쩍 덮어버리거나
권력과 발맞추는 공소시효가 있다.
야반도주하려는 거시기는
거시기는 잘 챙겼는가
학의 고고한 기상은 선비의 이상적인 성품을
상징하여 왔다는데 야반도주나 하는 학이 되어
학의 항의도 장마철 한강물 불어나듯 될지어다.
곁불도 안 쬐고 비가 와도 뛰지 않는다는 선비들
공소시효도 우리들에게는 필요 없노라 외쳐라
여의도 국회 의사당이 놀라 강동 벌판이나
세종시쯤에 날아가 자리 잡도록 목청껏 외쳐라
공소시효,
불법을 저지른 권력자나 돈 많은 자들에게는 필요 없다고
들어갔다 하면 거짓말 솜씨나 늘고 바보들이 되어가는
국회의원들에게도 필요 없다고,
그들에게서 공소시효라는 도망가는 키가 없다면
하나님의 죄 사함이 아니라도 세상은 밝아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