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 밋업의 의미/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cjsdns

cjsdn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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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밋업의 의미/cjsdns

안녕하세요.
밋업 준비에 정성을 많이 들이다 보니 많이 행복했는가 봅니다.
어제 일찍 골아 떨어지고 그래도 부족했는지 다시 오전 내내 잠자고 잠시 나와서 곗돈 붓고는
어제 행사 뒷설거지가 덜된 부분 마무리 하고 보니 이시간이 되네요.
날마다 재미있게 하는 포스팅도 어제 오늘은 못하고 이제 컴앞에서 어제를 회상합니다.

청평 률님의 포스팅으로 스팀달러 벌어서 그걸 다시 밖에서 굴려 1 비트코인 만들어 다시 스팀 파워업하기 성공 축하와
jjy님의 가평 홍보와 특산물 런칭기념 그리고 저 cjsdns의 스파 7000개 달성 기념을 위한 축하의 자리를 위한 밋업이었습니다. 그랬습니다. 모두 축하받을 일이고 표면적으로는 그랬습니다.

그러나 우리 3명의 스티미언의 속뜻은 다시말해 속내는 다른곳에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마음속에 간직한것은 자기 자랑질이 아닌 스팀잇으로 안내를 해준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자.
그것을 우리가 몸으로 실천해서 보여주자 였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스팀잇 내에서 밋업이 이루어 질때마다 잠깐 씩이라도
스팀으로 안내한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는 풍토를 만들어 보자 그렇게 하다보면 스팀잇야말로 다른 sns가 가질수없는
격을 가지는것은 물론 거기에 연관되어 움직여지는 스팀이나 스팀달러야 말로 가치의 존중은 물론 막힘이 없는 부흥의 세계로 접어 들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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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밋업을 시작하는 초기부터 세 사람은 의논을 하였고 깜짝 쇼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감동을 배가 시키기 위해서 준비부터 고마운 그분을 아예 참여를 배제하고 의견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혹여라도 불편할지도 모르기에 아예 밋업에 신경쓰지 마세요. 참여도 권하지 않았습니다.

설마 그자리에는 오시겠지 하는데 항상 사단은 나게 되어있는지 그놈의 대추가 사단이지 뭡니까. 잠깐 들렸다 대추 따러
가신다기에 가시면 안됩니다. 이 자리가 뭔 자리 인데 가십니까. 하며 말을 해도 아니 믿기에 내가 프린트 해간것을 내어 보이니 그제사 시간을 미루고 한참을 같이하고 점심 식사까지 하고 가셨기는 한데 그래도 미리 정보 노출이 되니 감동은 덜 했습니다. 사실 마지막 이벤트로 준비 했거든요.

그랬습니다.
스팀잇으로 인도한 사람 그런 분에게 감사 드리고 싶었다는 게 우리 세사람에 생각이었고 이런 분위기는 다른 곳으로도 전파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에서 이벤트를 준비했고 그러면 이생각이 순수하게 우리들의 발상이었나는 아닙니다. 어이디어는 이분의 글에 공감하면서 차용을 해온것입니다. 일찌기 이런 글을 쓰신 분이 있지요. 누군가 하면 바로 이분입니다.

Today Is A Good Day에 약자의 머릿 글자를 따서 아이디를 만든것 같은 tiagd@tiagd님이십니다.
이분이 "당신을 스팀잇에 데려온 사람은 누구인가요?"
https://steemit.com/kr/@tiagd/3tauu9

란 글을 포스팅 하셨고 그 글의 공감을 하고 이번 행사에서 시도를 한것입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청평지역에 스팀잇을 전파해준 leesunmoo@leesunmoo 님에게 감사드리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글을 포스팅 해 주신 tiagd@tiagd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고마움에 표시로 leesunmoo@leesunmoo님에게는 우리 세사람의 마음을 담은 헤모임 1박스를 전달했으며 tiagd@tiagd님에게는 제가 농사지은 유기농 쌀 한포대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밋업을 함께 준비해주신 cheongpyeongyull@cheongpyeongyulljjy@jjy님에게 감사드리며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 드리며 청평 밋업에서 정말 하고자 했던 생각에 대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스티미언 모두에게 영광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줄입니다.
스티미언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청평에서...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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