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쟁이/cjsdns
어제는 찬 바람에
만개한 벚꽃이 함박눈처럼 내리더니
오늘은 더위에 땀이 흐르고 지쳐
자동차 안에서는 에어컨을 틀어야 했다.
봄 날씨 변덕이 심하다지만
조석으로 바뀐다는 인심을 시샘할 줄은 몰랐다.
4월이 이러니 오월은 아직 아니 왔어도
맑은 물속 들여다 보이듯 훤이 보인다.
변덕쟁이/cjsdns
어제는 찬 바람에
만개한 벚꽃이 함박눈처럼 내리더니
오늘은 더위에 땀이 흐르고 지쳐
자동차 안에서는 에어컨을 틀어야 했다.
봄 날씨 변덕이 심하다지만
조석으로 바뀐다는 인심을 시샘할 줄은 몰랐다.
4월이 이러니 오월은 아직 아니 왔어도
맑은 물속 들여다 보이듯 훤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