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냐 헌 날이냐/cjsdns
오늘이 어제 같고
어제가 오늘 같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데
나는 날마다 같은 부대만 짊어지고 낑낑대다
부대 속에 나도 모르게 내가 들어가 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