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세 번째 牛步千里 /@cjsdns 댓글에 보팅 하는 남자 commenting voting man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세 번째 牛步千里(우보천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세 번째 시간으로 牛步千里 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牛步千里(음훈 : 牛 소 우, 步 걸음 보, 千: 일천 천, 里: 마을 리 )
의미 : 牛步千里 馬步十里(우보천리 마보십리) 란 말이 의미하듯이 우직스런 소의 걸음으로 가면 천리를 가도 끄떡없지만 말의 걸음처럼 재촉하듯 가면 십리도 못 가서 지친다는 격언으로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너무 서둘고 끈기가 없으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음
牛步千里라고 하는 말은 희미한 기억으로 더듬어 보면 국민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1학년 때쯤에 배웠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는 한자교육이 지금의 영어 교육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어렴풋이 남은 기억으로는 초등 아니 국민학교 국어책 뒤에 한자 찾아보기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중학교 때부터는 손바닥은 물론 종아리까지 맞아 가면서 한 것이 한자 공부였습니다. 당시 무지무지 무서웠던 교장선생님이 한자 교육을 직접 하셨으며 배우는 학생들은 고난의 행군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분의 열정적인 가르침에 모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세상살이에 보탬이 많이 된 교육이었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하고 많이 생각하는 것이 성실한 꾸준함이었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모든 것이 노력에 의해서 얻어지는 것이지요. 우스갯소리 소리로 이런 것도 있더군요. 벼락부자를 꿈꾸는 사람이 하나님에게 복권을 맞게 해달라 간절한 기원을 하길래 하나님 보시기에 가여워 알았다 하시고는 복권은 샀느냐 샀으면 번호나 적어놓고 가라 했답니다. 그랬더니 복권을 아직 안 샀다 하니 이놈아 복권도 사지 않은 놈이 뭔 복권을 맞기를 바라느냐며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야단을 쳐서 돌려보냈다 합니다.
스팀 잇에서 활동을 하면서 많은 일들을 겪고 배우며 적응을 해 나갑니다. 처음에는 무척 쉬울 것 같고 돈도 쉽게 벌 수 있다는 착각도 합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은 것이 스팀인 것 같습니다. 이곳도 사람이 사는 곳이고 사람의 의해서 가꾸어져 가는 곳입니다.
소걸음처럼 서둘지 않고 꾸준하게 한발 한발 가다 보면 천리길 도 갈 수 있는 것처럼 스팀잇 또한 그러하다고 봅니다. 성급하지 않은 성실함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스팀잇 활동을 한다면 쉽게 지치거나 주저앉지 않을 것이며 바로 눈앞에 이익만 보는 것이 아닌 멀리 보며 스팀잇의 아름다움을 하나하나 보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하면 돈에 대한 욕구만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가꾸어가는 우보 천리가 되리라 봅니다.
천리길 도 한걸음으로 부터라는 말이 있고 사자성어 첫 장에서 만난 등고자비(登高自卑) 또한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은 낮은 곳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장에 큰 기대는 하지 말고 우보 천리라는 말처럼 꾸준하게 열심히 하다 보면 어쩌면 노후 대책이 될 수도 있다는 말로 꼬임을 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생각으로 스팀 있을 하고 있으며 함께하는 스티미어님들 모두가 꾸준한 성실함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는 스팀 잇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사자 성어 牛步千里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