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폼이 심상치 않다./cjsdns
며칠 몸을 푸는가 싶더니 내 달린다.
이래저래 눈치만 봐오던 맏형을 제껴두고 뛰는 폼이 심상치 않다.
나서고 싶어도 뛰고 싶어도 체면 봐주느라 못뛰었나
작심을 하고 뛰는 놈 처럼 이제 더는 기다릴수 없다는 비장한 각오라도 한 모습으로 뛴다.
그러나 슬프다 왠지 말하고 싶지않은 속내
말하고 싶지 않은 속내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