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길/cjsdns
새벽부터 서둘러 나선길
멀리 있는 세종시 콜마비엔에치에서 가서
원데이 세미나 참여를 하고 귀가를 한다.
알면 알수럭 새롭고 경이롭다.
누가 뭐래해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희망
진작 만났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귀가길에 내려앉는 어둠
새로운 밝은 내일을 약속하는
의미있는 어둠으로 보인다.
늦은 귀가로 어머니 전화가 왔다.
언제쯤 오니 저녁은 하고 물으신다.
네 먼저 아버지랑 드세요.
저희 늦어요.
저녁 먹고 들어가니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드세요.
어머니 사랑해요 하며 끊은 전화
그래 알았다. 말씀에 안도가 전해온다.
그사이 어둠은 더욱 내려왔고 무겁다.
그래도 내일의 희망 가득한 귀가길은 즐겁다.
오늘 교육이 참 좋았다.
경부 고속도로 판교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