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하다 딱해/cjsdns
딱하다 딱해
나도
딱하고
그대도 딱하고
노는 꼬라지 보니...
시작노트:
어제 스팀에 대한 설명회가 청평에있는 가평 문협 강의실에서 있었습니다.
특별히 홍보를 한것은 없고 평소에 저를 아껴주시는 주변 분들에게 설명회를 열어 드리는것이 것이 저의 도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이 지역 문화 예술뿐이 아닌 개인의 삶과 경우에 따라서는 작은 시골 동네에 긍정의 에너지로 큰 변화를 불러 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였습니다. 그래서 꼭 모시고 싶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내게 형님 형님 하는 모 단체장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는 그분에게만 직접 두번 세번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각 지부장과 사무국장은 꼭 참석하게 연락을해라. 신신 당부를 했습니다. 그러마 대답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 분도 안보이기에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실례를 무릅쓰고 아침에 카톡을 넣었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연락은 취했냐고 그랬더니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개 풀 뜯어먹는 소리를 합니다. 정말 딱하고 딱한 일입니다. 내가 보면 그가, 그가 보면 내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