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정리가 안 되는 광복절 아침/cjsdns
컴퓨터를 켜니 광복절인 줄 알겠다.
태극기가 펄럭인다
태극기 아래 구글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고 써놓던지 하지
좀 민망했다.
우리 집은 해방의 기쁨을 몸소 체험한 두 분이 계시다.
아버지 어머니가 산 증인이시다.
그래서 일제 치하 이야기나 광복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러나 오늘 아침 밥상에서는 다른 이야기로 꾸며졌다.
그래서 나도 광복절과는 상관없는 복잡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안희정의 재판 이야기다.
재판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모르나 이런 예측은 그간 많은 사람들이
해온 것으로 안다.
도덕적으로는 지탄받아 마땅하나 법적인 부분에서는 무죄다.라고
하는 이야기는 설득력이 상당히 있다고 나 역시 생각을 했다.
오히려 피해자라고 자청하거나 지칭되는 사람이 오히려 가해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일정 부분에서는 솔직히 나는 한다.
안희정이는 그런 놈이라고 하나 이 일을 공개적으로 들고 나온 일에서는
안희정 그의 가족에게는 명백하게 가해자가 된다고 본다.
법이 바뀌기 전에는 안희정이는 상대자 역시 범죄자가 틀림없는 사실이나
법이 자기 결정권이 우선시되는 취지로 바뀌서는 나쁜 놈이라고 지탄의
대상이 될지 모르나 법적으로는 문제시될 것이 없다고 본다.
이 부분 그녀 역시 마찬가지이다.
법이 바뀌고 나니 손해 볼 거 없다는 생각에서 이렇게 나온 것인지 모르나
의도한 것이 무엇인가 있는데 그걸 얻지 못하니 이렇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떨쳐 내기는 쉽지 않다. 안희정이가 잘한 것은 없지만 이일로 인해
최대 피해자는 안희정이를 뺀 그의 가족이라고 생각을 한다.
스팀이 암호 화폐가 추락의 스릴을 즐기는데 너무나 맛을 들인 듯하다.
자기들은 짜릿할지 모르나 보고 있는 사람들은 한숨만 나오고 주변에서는
거봐라 그게 돈이 되는 게 맞기는 했냐 헛지랄이지 하는 이야기도 나올 법 하다.
볼 줄도 모르는 그래프를 보면 이건 내가 설악산에 와있나 하는 느낌을 받으니
그래프가 굳이 등산을 하지 않아도 오르내리는 맛은 느낄 수 있다.
처박히는 구간에서는 끝없이 걸은 기억만 있는 천불동 계곡이 생각이 난다.
위안이 된다면 그래도 생명수 같은 샘물을 마실수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이 광복절입니다.
우리 민족의 불안을 억압을 떨쳐낸 희망을 맞이한 광복절입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암호화 폐도 광복의 기쁨을 맛보면 좋겠습니다.
특히 스티미언 모든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념으로 천원도 안 하는 스팀 몇 개라고 담아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나요?
오늘 스팀을 기념으로 사겠습니다.
몇 개나 살까요?
8.15개
아니면 815개
그것도 아니면 8150개
몇 개를 살지는 나도 아직 모릅니다.
그러나 그냥 지나칠 수는 없으니 혹시 맞추는 분이나 나와 같은 숫자를 구매하신
분에게는 풀 보팅 드리겠습니다.
웃자고 재미있자고 하는 일입니다.
이런 일에 목숨 걸고 덤비면 분명 축복이 있을 겁니다.
청평에서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