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잇 키에 대한 새로운 발견

cjsdn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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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잇 키에 대한 새로운 발견/cjsdns

아침이면 파워업을 한다.
조금씩이라도...

오늘 아침도 여느 아침처럼 같은 파워업을 하는데 머리가 쫑긋 하며 서늘한 무언가 느껴진다.
이게 뭐지, 뭔가 찜찜하다.
내가 잘못했나, 뭘 잘못 알고 있나, 기억의 오류인가? 했다.

이렇게 묘한 아침을 맞이한 것은 이렇다.
파워업을 하는데 액티브 키가 필요하여 나름 묘책이라고 생각한 끝번호 바꿔놓고 쓸 때만 바로 잡아서 쓰자였는데 오늘은 깜빡하며 그냥 키를 넣고 오케이하고 눌렀다. 순간 아차 내가 번호를 안바꿨네하는 생각과 동시에 어 이거 넘어가네 이건 뭐야 순간 머리가 삐쭉 선다.

도대체 이게 뭐지 하며 스달을 가지고 거래소에서 바꾸는데도 마찬가지 현상이다.
이젠 가슴이 서늘해진다. 그래서 얼른 파워 다운란에 보니 하지도 않는 파워다운이 진행되고 있다. 그것도 87년 후라면서...

도대체 이건 뭐야 하며 하나하나 생각을 더듬어 가며 그럼 다시 해보자 하고 스팀을 빌려다 같은 작업을 나누어서 해본다. 야! 이건 도대체 뭐야, 끝번호 상관없이 모두 작동을 하는 게 아닌가, 그럼 마지막 숫자는 폼으로 달아 놓은 것인가? 그것도 모르고 끝번호 바꿔놓고 나는 또 다른 안전망 하나를 더 쳐 놓았어, 했단 말인가, 정말 어이가 없다.
스티미언 여러분 한번 실험 해보세요. 액티브 키 마지막 번호 무용지물입니다. 이것도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해보시고 같은 현상이 있는 분은 댓글이나 포스팅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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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업도 전송에도 액티브 키에 마지막 아라비아 숫자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 밝혀지는 순간 허탈했습니다. 그럼 하지도 않은 파워다운 은 도대체 뭔지 궁금증이 유발됩니다.

나이 티 내는 게 시선이 곱지만은 않고 모양도 빠지는 일인데도 정말 이럴 때는 이런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냥 50년만 젊었어도 블록체인은 내가 끌고 가겠는데 너무 일찍 태어난 것이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그게 어디냐, 전쟁만 안 겪었지 산전수전에 미디어전에 블록체인 스팀 잇에 최첨단 전자기기를 다 써보고 있는데 하며 위안을 삼습니다.

스팀 잇 키 잘 관리한다고 나름 자부심까지는 아니라도 꾀를 내어 봤는데 그거 아무것도 아니었다니 다시 많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