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질인가 계몽인가?/ 마음이 허한 남자 @cjsdns

cjsdn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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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질인가 계몽인가?/cjsdns

선동질인지 계몽인지 알수없는 일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난다.
오늘은 내게 형님 형님 하는 사랑하는 월드콘님이 또 총대를 메고 나섰다.
어쩌면 완장을 둘렀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인지 모른다.

월드콘님의 고래에게 고함은 과연 왜 그런 행동을 하여야 하는지가 매우 궁금하다.
어느누가 글을 올리던지 존중 받을 권리는 있고 이견이 있으면 반박 할수도 때에 따라서는 정정 을 요구 할수도 있다.
그래서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정정 할수있는 시간으로 주어진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나 역시도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스팀잇 케이알 커뮤니티에서 월드콘님의 영향력을 의심할 사람은 없다.
그러면 그 영향력을 제대로 사용하면 모두가 이익을 볼수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누군가는 상처받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 보검일수록 함부로 꺼내지 않는다고 어느 무협지에서 본 것도 같은데 잘 드는 칼일수록 간수를 잘하고 사용함에 있어 신중하고 유익한 일에 써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빛나는 어마 무시한 보검인 62,283.171 STEEM은 너무나 두렵게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제 5공화국을 스팀잇에서 재현하려는 시도로 보여질 정도이니 무서워서 살수가 없습니다. 이거 이래가지고야 어디 글이나 마음대로 쓸수가 있겠습니까. 나야 콘님이 형님 형님하니 그놈의 형님 빽으로 이렇게 써보는 것입니다. 설마하니 형님 하면서 주먹 날리지는 않을테니 그러나 조심스런 마음으로 써봅니다.

며칠전에 보여준 시장에서 1000스팀파워 매입하여 파워업 하자는[kr-steembuy] 안은 매우 참신한 아이디어이고 스팀잇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끄는 큰 동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오늘 올린 고래에게 고함은 정 반대의 효과를 나타내는 글이라고 봅니다. 콘님이 늘 이야기하는 대중이 옳다고 하면 옳은 것이다. 가 틀렸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반드시 옳은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오늘 지적하여 올린 글은 이렇습니다.

“steem도 사지 않고 상당량의 스팀파워를 임대 받아

높은 글수익을 받으며 승승장구 하는 사람이

포스팅한 글을 보았습니다.

제목이 “ 스팀에 투자를 잘 안하는 이유”인 이글은

자신이 스팀에 투자를 안하는 이유가 적혀 있습니다.

스팀파워를 임대한 고래에 대한 배신 입니다.“

여기서 지적하신 스팀에 투자를 잘 안하는 이유를 천천히 끝가지 읽어 보셨나요?

내가 다른 글을 가지고 이 논지에 뛰어 들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내 생각이 맞다면 제목이 <스팀에 투자를 잘 안하는 이유>가 아니고 <스팀에 투자를 잘 안하는 이유를 생각해봄>
이거 아닌가요. 난 아무리 읽어봐도 님이 <고래들에게 고함>이라고 쓴 글에서 이분이 제대로 읽어보고 쓴 글인가 의구심이 듭니다. 보고싶은것만 봤으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보아도 잘못된 내용은 없고 좀 거슬리는 부분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분역시 스팀잇의 활성화를 위해서 동분서주하고 있는 스팀잇의 보배이지 당장 빛이 나지 않는다해서 얼마의 가치를 지닌 원석인지도 모르고 있는 스티미언을 매도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말 나온김에 한가지 묻겠습니다.
스팀 가격이 하락해도 끝까지 붙어있을 사람이 스팀잇을 사랑하는 것입니까? 떨어지면 털고 나갈 생각을 하는 사람이 스팀잇을 사랑하는 것입니까? 이질문을 왜 하는지는 사랑하는 월드콘님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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