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과로사/cjsdns
누군가 묻는다.
바쁘시죠?
네!
하는 일 없이 바쁘네요.
그게 지난 3년이었다.
스팀이 만원쯤만 가줘도
아니 5000원만 가줘도
이거 하느라 바빠요 할 텐데
내세울 게 없다.
누군가
바쁘시죠 물어 올 때
당장 실속 없는 일을 하고 있으면
대답이
예!
하는 일 없이 바쁘네요.
그래도 안다.
백수가 과로사한다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닌걸...
백수의 과로사/cjsdns
누군가 묻는다.
바쁘시죠?
네!
하는 일 없이 바쁘네요.
그게 지난 3년이었다.
스팀이 만원쯤만 가줘도
아니 5000원만 가줘도
이거 하느라 바빠요 할 텐데
내세울 게 없다.
누군가
바쁘시죠 물어 올 때
당장 실속 없는 일을 하고 있으면
대답이
예!
하는 일 없이 바쁘네요.
그래도 안다.
백수가 과로사한다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