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꾼이 되고 싶었다./cjsdns
춤을 춘다. 춤을 춘다.
내가 춤을 춘다.
세상이 춤을 춘다.
태양이 떠오르기 전 어둑한 동해 바닷가에서
발갛게 벗고 물결 따라 너울너울 춤을 추고 싶다.
어흐 어흐 외치고 싶다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크게 틀어 놓고 동해 바다로 달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