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이야기

cjsdns(75)
Published in
#kr
Words
298
Reading
2 min
Listen
Play
9y

숨쉬는 이야기/@cjsdns

조심스러운 심정으로 어제를 보냈다.
오늘 도 마찬가지로 살얼음 판이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확전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사실 싸울일도 아니다.
존경은 아니라도 서로 존중만 했더라도 이런일은 없을것이라 내 생각이다.
오나가나 돈이 개입되다 보니 일어나는 현상이기는 한데
그것도 다 나름의 계산이있고 생각이 있을것이다.
그래서 자신들의 능력을 통하여 글을 쓸것이고 포스팅을 할것이고
피같은 현금을 투자해서 더큰 소득을 올리고 더큰 기여를 하고 싶을것이다.
그러다 보니 다 생각이 다르고 보는 시각도 각자의 위치에 기인할수밖에
없는것이다.

그러다 보니 정리할수없는 온갖 생각들이 모두 옳고 모두 틀리게 보일 뿐이다.
그러나 이렇게 물어 보면 대답은 하나일것이다.
돈을 투자했던 재능을 투자했던 불문하고 당신이 원하는 만큼 돈을 벌었다면
어떻게 쓸것인가?

이렇게 물어 보면 대부분은 막연한 생각 일지라도 좋은곳에 쓸 생각이다.
대답하리다.
좋은곳이 어디인지는 각자의 가슴에 있으리라.

가슴속에 있는 그 생각을 각자 잠시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자신을 보듬어 키워준 부모 특히나 어머니를 배척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스팀잇에서 돈을 번다면 벌었다면 그 돈을 일정부분은 스팀잇 내에서 사용하고
스팀잇 내에서 선순환 할수있는 구조를 희망하고 만들려고 할것입니다.
물론 개중에는 이렇게 생각 안하시는 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세상에 백퍼센트 옳은 생각 좋은 생각 나쁜 생각은 없으니까요.

그러나 분명한건 스팀잇에서 돈을 벌었다면 스팀잇은 돈에 관한 한 어머니같은
존재로 인식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된 겁니다.
세상이 변했다 해도 돈번 자식들 대부분 제 처자식 다음은 그래도 부모이고 엄마
생각을 합니다. 처자식 보다 부모가 먼저이니 우선 챙겨라하는것은 아닐것이구요.

어머니, 더 다정한 말로 엄마 품속같은 스팀잇 틀린 말일까요.
우리가 노력하면 안될것도 없다고 봅니다.

사실 오늘 이야기는 제목에서 보듯이 논란이 되고있는 숨쉬는 이야기에 대하여
써보려 했는데 아래처럼 몇줄 쓰다가 아침을 먹고나니 엉뚱한곳으로 갔네요.
woo7739@woo7739님이 보는 저들의 숨쉬는 이야기 con113@con113님이 쓰는 숨쉬는 이야기를
나의 관점에서 써보려 했었는데 회의 시간이 잡혀 있어서 얼른 나가야 합니다.
몇줄 쓴거 마음 먹은것이니 그냥 아래에다 놔두고 오후에라도 이어서
써 보겠습니다.

작금의 사태가 풀리는듯하나 더 꼬여가는 느낌이다.
자존심으로 인한 문제인듯 하다.
해명하는 글들을 보면 해명이 아니라 변명이고
사과하는 글들을 보면 사과가 아니라 비아냥이다.

감사합니다.

청평에서
천운

숨쉬는 이야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