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js13입니다
오늘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자, 어버이날이네요~
갑자기 어제 지인의 결혼식장을 갔다가,
친정이랑 가까워서 친정집을다녀올까.,하고생각하던중에
길에 보이는 카네이션 바구니..ㅎㅎ
작년까지만해도 임신한몸이지만,, 열심히 일하느라
챙겨드릴수있을 정도로 정성을 다해
했지만,,
올해는 못할까봐 그냥지나가기는 싫은 마음에
이것저것 어떤걸 좋아하시려나..
아무래도 돈이짱이지만..ㅎㅅㅎ
산것은 이것,,ㅎㅎ
시들지 않는 꽃들은 왜이리 비싼거죠ㅠㅠ
작던데.. 사고는 싶지만 패스
작지만 마음을 담아 드리니, 좋아는 해주시네요
이제,,애 셋딸린 아주매가 되었지만
그래도 더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크기만하네요..
마음은 그렇지만 여력이없는..슬픈 현실
두개샀어요~
오늘 딸학교끝나면 시댁어르신께 드리려구욤~~
남편은 항상.,이렇게 먼저 챙기는 스타일이아닌걸
결혼하고나서야 알았다는 사실ㅠㅠ
잘사는게 진정한 효도의 일부분이기에
오늘도 화이팅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