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친 여러분
오늘 텃밭으로 출근해보니 드디어 가지에 꽃이 피었더군요
오늘도 상추랑, 깻잎이랑 적겨자랑 수확해서 아침부터 고기에 쌈싸 먹었습니다~
저 구멍 슝슝 깻잎은 구멍이랑 상관 없이 얼마나 향기 좋고 맛있는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깻잎순이랑 호박순을 따서는 볶음나물을 해먹었다죠~
깻잎순은 처음 땄는데 8그루 정도에서 상당히 나왔습니다
호박덩굴은 날마다 새롭게 자랍니다.
이틀전에도 가지를 정리해주었는데 오늘 보니 잘라주어야 할 가지가 10개정도 보였습니다.
간장을 너무 많이 넣어서 짜기는 했지만 딸이 맛있다고 해주니 감사할 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