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친 여러분
jungjunghoon의 도시농부용 부계정 cityfarmer 입니다.
수년간 텃밭 농사 경험에 의하면 텃밭의 구분은 장마 전과 장마 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장마를 거치며 왠만한 것들은 모두다 녹아내리기 때문이지요.
물론 잘 관리를 해주기만하면 버틸수도 있지만... 아마추어 농사꾼에게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폭풍의 폭풍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애호박 넝쿨입니다.
만약 앞으로 1주일간 장마 때문에 관리가 안된다면... 정말 말 그대로 밀림이 될겁니다
또 다른 밀림 준비하는 방울 토마토...
올해엔 늦게 심어서 아직 빨갛게 익은 토마토가 없었지만, 이제부턴 장마가 시작이니... 익자마자 불러 터지는 과일이 속출하겠지요...
어쩌겠습니까, 자연의 이치인 것을...
그래도 수년간 터득한 사실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