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콩그레스 (The Congress) 2013
감독 아리 폴만
출연 로빈 라이트(로빈 라이트), 하비 케이틀(알)
이미 바시르와 왈츠를 통해 놀라운 화면을 보여준 아리 폴만의 작품입니다
[cine] 영화리뷰 07 - 바시르와 왈츠를 (Vals Im Bashir, Waltz With Bashir) 2008
https://steemit.com/kr-movie/@cine/cine-07-vals-im-bashir-waltz-with-bashir-2008
전성기를 지난 여배우에게 영화 제작사는 새로운 조건과 시도를 하게 됩니다
여배우의 모든것을 컴퓨터로 스캔한후에 CG로 그 배우의 연기를 대신한다는것이죠
실사로 보여지는 배우들의 모습은 애니메이션에 비해 약해보일수도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전환되며 보여지는 기괴하고 몽환적인 장면장면들이
마치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를 연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실제로 먼 미래에는 충분히 가능성도
있어보이는듯한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누구나 젊음과 아름다움이 오래 가길 바라고
누군가에게 잊혀지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현실의 답답함과 갈증을 온라인 게임속 캐릭터로
위안받는게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구요
마치 몽롱한 꿈을 한편 꾸는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색다르고 곱씹어보게 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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