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9편 - 다시 원점으로 10편 - 무식하면 용감하다 11편 - 무제 12편 - 소탐 13편 - 대화 14편 -무제2
스팀잇에 간만에 개발 관련 포스트를 쓰는군요. 어흥! 하품하고 있는 이 고양이 같은 마크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웹 개발자인데 본 적이 없다면 한 번 읽어보고 가세요! (특히 앵귤러 개발자라면 더더욱!!!) 이번에 소개해드릴 프레임워크는 nest js 입니다! 1. Node js => Express js ? 이제는 바뀔때도 되었잖아. 노드 개발자라면 대다수가
목차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9편 - 다시 원점으로 10편 - 무식하면 용감하다 11편 - 무제 12편 - 소탐 13편 - 대화 14편 -무제2
목차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9편 - 다시 원점으로 10편 - 무식하면 용감하다 11편 - 무제 12편 - 소탐 13편 - 대화 14편 -무제2
목차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9편 - 다시 원점으로 10편 - 무식하면 용감하다 11편 - 무제 12편 - 소탐 13편 - 대화 14편 -무제2
목차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9편 - 다시 원점으로 10편 - 무식하면 용감하다 11편 - 무제 12편 - 소탐 13편 - 대화 14편 -무제2
목차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9편 - 다시 원점으로 10편 - 무식하면 용감하다 11편 - 무제 12편 - 소탐 13편 - 대화 14편 -무제2
목차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9편 - 다시 원점으로 10편 - 무식하면 용감하다 11편 - 무제 12편 - 소탐 13편 - 대화 14편 -무제2
목차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9편 - 다시 원점으로 10편 - 무식하면 용감하다 11편 - 무제 12편 - 소탐 13편 - 대화 14편 -무제2
2018년을 마무리하며 (자문자답) — 2018년에 대한 스스로의 만족도는? 90% 만족한다. 연초 계획때는 없던 퇴사, 그리고 창업... 계획에는 없었지만 이 모두가 내가 원해서 선택한 것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미련도 없고 후회도 없다. 대체로 만족한다. 다만 쉬운길이 아니기에 경험과 지식의 부족함이 10%를 깎아 먹었다. —2019년은 어떻게 보내고 싶은가?
2017년 업로드가 안되어있길래 지금 해둠. 참 1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네. 시간 참 빠르군 2017.12.29 일 작성 2017년을 마무리하며 (자문자답) — 2017년에 대한 스스로의 만족도는? 2017년 한 해를 되돌아보니 2016년의 바람이 실현된 것 같아 만족감이 크다. 성장함을 느끼고, 생각보다 많은 것을 경험했다. 하지만 조바심은 이따금 찾아온다.
목차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9편 - 다시 원점으로 10편 - 무식하면 용감하다 11편 - 무제 12편 - 소탐 13편 - 대화 14편 -무제2
목차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9편 - 다시 원점으로 10편 - 무식하면 용감하다 11편 - 무제 12편 - 소탐 13편 - 대화 14편 -
목차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9편 - 다시 원점으로 10편 - 무식하면 용감하다 11편 - 무제 12편 - 소탐 13편 - 대화 학생으로
목차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9편 - 다시 원점으로 10편 - 무식하면 용감하다 11편 - 무제 12편 - 소탐 소크라테스는 질문을 통해
전편 목차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9편 - 다시 원점으로 10편 - 무식하면 용감하다 11편 - 무제 2018년 11월 18일 요즘은 작업하는게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9편 - 다시 원점으로 10편 - 무식하면 용감하다 간만에 늦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세상이 하얗게 변해있네요. 12월도
스팀잇 목차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9편 - 다시 원점으로 쓰다보니 목차가 점점 길어지네요... 흠 어떻게 묶어야 할지 어제는 스타트업 인턴에
전편 목차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8편 - 어떻게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이번 편에서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방향을 고려해보는 과정입니다. 요즘에 새로이 팟캐스트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1편- 무모한 결정 그리고 실행 2편 - 조언과 격려 사이 3편 - 일단 실행하고 보자 4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 5편 - 우리배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6편 - 첫번째 실험 7편 - 성장 이번주차에 말씀드릴 내용은 마케팅에 관한 내용입니다. 물건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알리는 것도 너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경험들입니다.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