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나의 뮤즈 반 고흐 to 마티스
안녕하세요 @chuwo 입니다.
오늘은... 아니 어제는 딸과 예술의 전당을 다녀왔습니다.
고흐의 강렬한 색감은 제가 너무나 좋아해서, 3월 11일까지 전시기간이라 부랴 부랴 다녀왔네요.
우선 요약하면
- 고흐, 르누아르, 카유보트, 클림트, 마티스의 5 거장의 대표작을 볼 수 있다.
- 영상과 사운드와 그림으로 잘 꾸며 놓아 그림에 대해 잘 이해 할 수 있다.
- 시간이 된다면 가서 꼭 보자.
- 단점 : 사람이 많아 정신이 흐트려 질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좋다.
아래 기기로, 배경설명을 전시 방방 마다, 들려주니 굳이 벽에 쓴 글을 보지 않고, 음성 가이드 다 들은 후 글을 읽게 되면 되드라고요. ( 대여 비용 3000원 별도!! )
모든 그림을 다올리면, 가서 보는 감동이 줄어드니, 제가 감동 받았던 그림만 올려 놓을게요..
제가 감히 멋진 그림에 설명은 달지는 못하겠어요.. 감동만.. 남을 뿐.
고흐
아를의 태양 : 풍경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별이 빛나는 밤 : 나는 별을 향해 가고 있다.
왜 반 고흐가, 자살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아래의 글로, 전 그냥 눈물이 나드라고요.
별까지 가기 위해서는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늙어서 평화롭게 죽는다는 건 별까지 걸어간다는 것이지 -빈센트 반고흐 -
르누아르
마티스
마티스는 고흐의 그림을 보고 싶어서 갔는데, 가장 감동한 화가였습니다. 병을 이겨낸 그림과 예술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변화를 싫어 하며 매너리즘에 빠진 나에게 묵직한 한마디를 던지는 것 같았습니다. "자넨 하고싶은게 뭔가?"
- 십자가의 길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돌아가시는 과정을 벽화로 꾸민 것입니다.
마지막에 거장의 한마디를 버튼을 눌러서 뽑는 것이 있습니다.
벽을 허무는 방법은 "천천히 그리고 인내심을 갖고 병을 훼손하고 깍아내야 한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