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감동받기에 충분한 전시회, "나의 뮤즈 반고흐 to 마티스"

chuwo(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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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의 뮤즈 반 고흐 to 마티스

안녕하세요 chuwo@chuwo 입니다.

오늘은... 아니 어제는 딸과 예술의 전당을 다녀왔습니다.
고흐의 강렬한 색감은 제가 너무나 좋아해서, 3월 11일까지 전시기간이라 부랴 부랴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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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요약하면

  • 고흐, 르누아르, 카유보트, 클림트, 마티스의 5 거장의 대표작을 볼 수 있다.
  • 영상과 사운드와 그림으로 잘 꾸며 놓아 그림에 대해 잘 이해 할 수 있다.
  • 시간이 된다면 가서 꼭 보자.
  • 단점 : 사람이 많아 정신이 흐트려 질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좋다.

아래 기기로, 배경설명을 전시 방방 마다, 들려주니 굳이 벽에 쓴 글을 보지 않고, 음성 가이드 다 들은 후 글을 읽게 되면 되드라고요. ( 대여 비용 3000원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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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림을 다올리면, 가서 보는 감동이 줄어드니, 제가 감동 받았던 그림만 올려 놓을게요..
제가 감히 멋진 그림에 설명은 달지는 못하겠어요.. 감동만.. 남을 뿐.

고흐

  • 아를의 태양 : 풍경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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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 빛나는 밤 : 나는 별을 향해 가고 있다.
    왜 반 고흐가, 자살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아래의 글로, 전 그냥 눈물이 나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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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까지 가기 위해서는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늙어서 평화롭게 죽는다는 건 별까지 걸어간다는 것이지 -빈센트 반고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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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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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


마티스는 고흐의 그림을 보고 싶어서 갔는데, 가장 감동한 화가였습니다. 병을 이겨낸 그림과 예술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변화를 싫어 하며 매너리즘에 빠진 나에게 묵직한 한마디를 던지는 것 같았습니다. "자넨 하고싶은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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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가의 길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돌아가시는 과정을 벽화로 꾸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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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거장의 한마디를 버튼을 눌러서 뽑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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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허무는 방법은 "천천히 그리고 인내심을 갖고 병을 훼손하고 깍아내야 한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