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괜히 마음이 울적한, "색채의황홀 마리 로랑생"

chuwo(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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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황홀 마리로랑생

안녕하세요 chuwo@chuwo 입니다.
며칠 전에 " 나의 뮤즈 반고흐 to 마티스" (https://steemit.com/kr-art/@chuwo/to) 전시회를 다녀와서, 감동이 채 가시지 않았는데, 회사 이사님이 미술 전시회를 가자고 하여 또 예술의 전당으로 왔습니다.

다른 팀원 들은 나의 뮤즈 반고흐 to 마티스를 추천하고 나는 홀로 마리로랑생 그림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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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요약하면

  • 마리로랑생 작품을 130여점 만나볼 수 있다.
  • 마리로랑생은 그 시대에 드물게 인정받은 여성화가
  • 그림에 당시의 느낌 환경이 많이 드러나며, 여성을 많이 그렸다. 남자도 여자 느낌이 난다.
  • 그림이 꽤 많다. 그림을 보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 하시는 분이면 여유를 가지고 보자.

마찬가지로, 음성 가이드 기기를 차고, 전시장에 들어갔습니다.
마리로랑생 전은 마지막 사진만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마음에 드는 그림을 눈과 머리로만 담을 수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마리로랑생 그림에 대해 간단히 요약해 놓은 문구 입니다. 다 감상하고 나니 요약글이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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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촬영이 허락된 마지막 그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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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까지 보면서, 많이 사용되는 색깔은 파랑이랑 분홍(핑크) 색입니다. 이는 마리로랑생이 좋아했던 색이고, 자신의 희망이 투영되었다고 해설에서 말해 줍니다. 그래서 계속되어 사용되긴 했지만, 그색의 의미는 그릴 때 당시의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 된 것으로 해설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제일 맘에 들은 그림은 찍을 수가 없어 아쉬웠으나, 기념품 가게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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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하는 표정이 그 당시 복잡한 심경을 너무 잘 보여주어, 짠하다는 마음까지 들 정도 였습니다.

예술을 보고나서.. 동동주 한잔으로 팀원들과 단합하고 집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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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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