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평안북도 도지사 님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는 한정식 집에서 술과 함께 자리를 가졌죠.
아마 제가 이렇게 말을 하면....
(저 사람 이상 하다. 자기가 북한 사람도 아닌데 무슨 평안북도 이야기를 하지? 라고 할거 같네요)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 마세요.
우리나라에는 이북5도청이 존재 합니다.
이북 5도(以北五道)는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행정 구역상의 도(道)로서 아직 수복되지 아니한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를 말한다.[1] 한반도의 군사 분계선 이북 지역의 1945년 당시 행정 구역에 의한 도를 가리키며, 이북5도위원회(以北五道委員會)는 이북 5도와 경기도와 강원도의 미수복 시군을 관리하기 위한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산하의 도청에 해당한다. -출처 네이버-
그리고 이북5도청 도지사 님들은 현직 도지사 님들과 똑같은 대우를 받고 있죠. 운전 기사와 월급도 같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그 분하고 저녁을 먹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을 해드리고 싶어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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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 싸고
십 열번 웃고
백 백자 쓰고
천 천자 읽고
만 만보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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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귀차니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