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3명이 함께 여행하면서 제일 좋았던 기억이지요.
학교를 수소문 하고 그 학교에 찾아가 아이들과 놀아주고 선물도 주고 왔습니다.
전교생(200명) 에게 연필과 지우개 연필깎이 축구공 피구공 배구공 등 그리고 사탕까지 선물로 주고 왔죠.
보이시겠지만 하루종일 아이들과 놀아주고 넉다운이 되었어요. 제가 쓰러지자 아이들이 힘을 모아준다며 손을 모아주더군요. 정말 고마웠어요. 한 아이는 저에게 절 까지 하길래 정말 놀래서 물어보니 존경 하는 분에게 하는 예절 같은거라고 하더군요.
본의 아니게 정말 대단한 사람이 되었네요.
같이 갔던 형님 한분은 1년후에 재방문하여 이날 찍었던 사진들을 인화해서 선물로 주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