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2 <나쁜남자 오덕이>
미카사 피규어를 사고 집으로 온 오덕이는 낮에 자신이 세이버로 변신했던 것에 대해 생각을 하기 시작하였다.만약 변신을 자유롭게만 할 수 있다면 자기가 좋아했던 미카사로 변신해서, 미카사의 가X(하앍)... 가...(핡핡..이번엔 15세 입니다 ㅎ)을 만질려고 미칠듯이 '미카사!!!' '미카사!!'를 외쳤지만 변하지 않았고, 그렇게 화가난 오덕이는 현기증이 난다며 라면을 5개 끓여 먹으며 잠들었다.
그렇게 다음날. 오덕이는 평소와 같이 평범한 하루를 시작하였다. 미카사 그림이 있는 칫솔로 이 닦으며 키스를 하며 미카사 피규어와 아침을 먹으며 학교로 갔다. 학교에 가니 많은 애들이 오덕이를 보며 놀랬다. 왜냐하면 세이버가 아닌 미카사 피규어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애들 사이에 지구 종말론, 총기난사 사건, 자살 테러사건 등 여러가지 추측으로 오덕이를 멀리 하기 시작하였다.그렇게 다른 날보다 편한 하루를 마치며 집으로 갈려던 길에 정문에서 수상한 남자들이 오덕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 혹시 오덕이 학생인가요?"
"그렇다능... 근데 왜 와다시노를?"
"저희와 함께 가시죠~ 저희는 위험한 인물이 아닙니다. 자! 타시죠? 맛있는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수상한 남자들은 오덕이를 차에 태울려고 했지만, 오덕이는 뱃살로 수상한 남자들을 튕겨내며 도망쳤다. 하지만 수상한 남자들은 차로 추격하였기 때문에 금방 잡혔다.
"이 돼지오타쿠 새키야 감히 니가 우릴 치고 도망칠 수 있을꺼라 생각해?! 편히 죽여 줄려 했지만... 안되겠군 넌 정말 괴롭게 죽일꺼야 크크크크 너가 싫어하는 현실의 여자들을!!! 그 여자들을 네 옆에 두고 가둬 놓을꺼야... 물론 피규어는 없지만 말야~"
"안되다능!!!!! 현실여닝겐들은 싫다능!!! 나 죽을꺼라능!!!"
오덕이는 자신의 미카사 피규어로 배를 찌를려고 했지만 수상한 남자들의 순발력으로 미카사 인형을 뺏어 버리며,
"워~ 워~ 안돼 돼들돼들 거리지 말라고 돼지야 크크크 넌 정말 괴롭게 죽일 꺼라고.. 그리고 네 눈앞에서 피규어를 하나씩 부술꺼야~ 팔 다리 목 하나씩 하나씩 떼어 버릴꺼라고~"
오덕이의 눈앞에서 미카사의 해체되는 모습에 오덕이는 정신줄을 놓았고 마지막으로 치마를 벗길려는 순간!
" 이 미친 닝겐 새키야!!!! 미카사의 팬티는 아직 에렌도 보지 못했다고!!!!(에렌 고자새키...) 미카사!!!!!!"
오덕이의 외침에 다시 오덕이 몸에서 빛이나 오덕이를 감싸더니 잠시 후 오덕이는 미카사가 되어 있었다.
"이 손.. 이 가X..(하앍.. 전 변태 아닙니다 ㅎ) 입체기동장치까지... 미카사가 됬다능~!!! 하잇!!! 이 닝겐들 미카사의 복수를 할꺼라능!!! 크앙크앙!!"
미카사의 칼날에 수상한 남자들이 하나 둘씩 쓰러지며 죽었다.그리고 분해된 미카사를 안으며..
"미카사 하룻동안이지만 너와의 추억은 잊지 못할꺼야... 정말 다이스키 했다능... 그만 하늘나라에서 날 지켜줘(크흡..) 미카사!!!! 사실 와다시노 나쁜남자라구~ 헤헷 사실 난 세이버를 잊지 못하고 있다능~ 다시 세이버를 GET하러 갈보까능~?"
그렇게 오늘도 오덕이는 ArtBox로 향했다.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