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3 <오타쿠 대여점>
다시 세이버와의 사랑으로 뜨거운 밤을 보낸 오덕이는 자신의 사랑을 자랑할려고 평소 자기가 즐기던 오덕카페에 글을 올렸고,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주며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듯 보였다. 그렇게 불안한 밤이 지나고 아침. 오덕이는 평소와 같이 평범하게 세이버와 모닝키스를 나눈뒤 밥을 먹고 학교로 향했다.학교애들은 오덕이가 세이버피규어를 들고있는 것을 보고 다시 예전의 오덕이로 돌아왔다는 기쁨에 오덕이를 괴롭혔다.그렇게 평소와 같은 하루를 보내며 하교를 하던 오덕이 앞에 어제와 같이 수상한 남자들이 서 있었다. 오덕이도 멍청하지 않으면 눈치를 챘을 텐데... 오덕이는 멍청하였다.
"혹시 오덕이 학생인가..."
"그런데요?"
"잠시 자네와 하고픈 말이 있다네... 시간 좀 내주겠나?"
"싫다능!! 오늘 페이트 첫화부터 정주행 해야되서 바쁘다능!!"
"같이 가지 않는다면 강제로 끌고 갈 수 밖에..."
순식간에 오덕이는 수상한 남자 한명한테 당하였고, 기절한 체 어디론가 끌려갔다. 어둡고 침침하며... 그리고 수많은 캐릭터 배게... 피규어 재료 냄세와 커다란 모니터...
"여... 여기는 어디냐느ㅇ..."
"눈을 떴군.. 이 곳은 오타쿠 대여점 본부다. 우리 대장이 널 보고 싶어하셔 데려오게 되었지.아마 곧 있음 올테니 좀만 참으라구"
그렇게 1시간 뒤 발소리가 가까워 지더니 오덕이 방 앞에서 멈추었다.오덕이는 긴장...은 개 뿔 현기증 난다며 라면 5개 끓여 먹는 중이였다.그리고 문이 열리고 한 남자가 들어왔다. 그의 이름은...
"태일아!!! 진화 시켜줘 태일아!!"
그의 이름은 아구몬. 원래 이름도 있으나 디지몬에 미쳐 자신이 아구몬이 되는 몰아일체 정신의 경지에 오른 남자였다. 흔히 이런 능력들을 새키라 부르는데 아구몬은 병신... 아니 변신새키를 마스터하여 지금의 아구몬이 된 것이다.그리고 새키의 종류로는 변신새키, 호로새키, 간나새키가 있다.
"안녕 난 아구몬~ 네 이야기는 저기 내 부하한테 들었어. 너의 능력이 너무 탐나서 그러는 데... 우리팀에 들어올래?"
"히익?! 와다시노... 와다시노를 필요로 하는거라능?!! 이 이제까지 쓸모없는 이 와다시노를?!!!"
오덕이는 이제까지 자신을 무시하던 사람들 때문에 자신이 필요없는 사람이라 여기고 지냈다. 하지만 아구몬의 천사같은 인성에 감동을 먹고 눈물을 흘릴려고 할 찰나에
"이 십박 새키야 남자는 3번만 운다고!!!! 야동이 없을 때!!!, 여친이 없을 때!!!, 그리고 고추 작을 떄!!! 뿐이다!!"
오덕이의 눈물에 빡친 아구몬은 오덕이의 면상을 갈겨버렸다. 그렇게 오덕이는 아구몬의 오타쿠 대여점에 들어오게 되었다. 물론 오덕이 자의가 아닌 오덕이가 기절한 사이에...불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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