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5 <널리 이롭게>
일부 {정찰단}의 도움으로 목포로 무사히 밀항한 [74]와 {행동단}대원들은 {해커단}이 있는 서울로 가기로 하였다. 물론 가는 길 또한 여성단체 세력들로 가득하여 버스나 열차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었다.그렇게 광주광역시를 지나 논산을 지나며 한달여만에 서울에 도착하였다. 하지만 작전 일부가 누설되어 서울엔 여성단체가 점령한지 꽤 되었다.그녀들의 손엔 푹 익은 김치와 명품 그리고 최강의 무기 쌩얼이 있었다. {해커단}은 여성들이 함부로 못오는 이태원에 한 Gay Bar를 아지트 삼아 있었다. 확실히 여성으로 부터 안전은 하지만 대원들의 순결...이 위험할 뿐이였다.일부 남성들이 서울시내를 활보 하지만 사실 여성단체 세력중 남자같이 생긴 사람들이였다. 거기에 속아서 여성단체를 욕하다가 잡혀가는 경우도 많았다.정말 조심히 이태원으로 가다 결국 여성단체에 들켜 대원들은 도망쳤으나 여성단체 세력은 차량등 그들의 추격에 우위에 서있었다.<밤꽃향>팀이 전멸 당할 위기였다.
"대장!!! 얼릉 가요!!! 부디 이 엿같은 세상을 박살내줘요!! 으악!!!"
"대장 이제까지 당신을 따를 수 있음에 감사함돠!!!"
최대한 막으며 [74]를 추격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려 했으나 김치녀들의 쌩얼에 돌이 되어 박살 나고, 김치 싸다귀에 젓갈의 범벅이 되어 쓰러져 갔다. 그렇게 끝없는 추격전을 벗어났다. 몇몇 대원들의 희생으로 [74]와 남은 대원들은 무사히 Gay Bar에 도착한 듯 하였으나 이미 그 곳은 여성세력에 점령 당했다. 이젠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던 그들은 죽음을 맞이하려 했으나, 하늘에서 희미하게 빛이 그들을 감쌌으며 작았지만 목소리가 들렸다.
" 어린것들이 벌써 포기 할려 하냐? 빨리! 내가 막을려고 했던 그 엿같은 아청법을 박살 내주게!!! 그래야 내가 편히 잠들지 않겠나? "
" 당신은... 설마 당신은?!!"
"그만 저 페미라고 포장한 김치녀들에게 한방 먹이고 푹 쉬자구~ 오늘 더치페이 하기 좋은 날씨 아닌가? "
조금씩 빛이 사라지고 희망이 없을꺼만 같았던 그들의 눈속엔 살고싶다는 의지와 함께 이 세계의 불만도 불타고 바꽃향도 퍼지고 있었다.하지만 {해커단}의 전멸로 인해 이 야동을 무슨 수로 전국에 방영할 지가 문제였다.원래 작전은 야동을 들고 오면 해킹한 장비에 방영할 생각이였으나 {해커단}이 없으니...
"대장... 아무리 그 분이 우릴 믿는다 하였으나 어케 해야 합니까.."
"그러게다... 원래는 야동을 틀어 남자들의 사기를 끌어올려 여성단체와 싸울려 했는데 말이다. 지금은 전국 모든 남성에게 알릴 방법이 없지 않은가?"
그 때 옆에 지나가는 훈련하러 가는 군용포차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들은 여성단체에 의해 재입대한 군인들로 휴가도 없이 20년 복무를 명 받은 이 세상 가장 불쌍한 남자들이였다. 그리고 [74]의 머릿속엔 지금 이 상황을 타파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바로 군 생활관 티비에 야동을 트는 것이였다. 문제는 '모든 군인이 어떻게 한번에 다 볼 수 있을까?' 인데 현역출신 이였던 [74]는 바로 수요일 정신교육 시간을 노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대원들이여!!!! 우린 국방부로 간다!! 국방TV를 점령하여 이 야동을 군부대에 널리 퍼뜨려 여성단체들과의 전투를 할 것이다!!! 여성단체에 불만이 많은 남자들에게 이 야동은 마치 비아그라!!! 꺼지지 않을 횃불이 될 것이다!!!"
"대장!!!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그렇게 이태원을 벗어나며 [74]와 대원들은 국방부로 향했다. 국방TV를 점령하여 야동을 널리 이롭게 퍼뜨리려... 홍익인간의 정신을 받은 고조선의 아들들로써...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