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3 <배신>
새벽 5시 {행동단}은 {정찰단}의 도움으로 무사히 일본에 입국하였다.그리고 3개의 조로 나누어 한 조는 다시 밀항할 배 주위에 경계를, 또 다른 한 조는 도쿄 외곽에서 도망칠 차를 지키는 것, 마지막 한 조는 AV회사에 몰래 투입하여 야동을 뺴오는 것이였다.미리 준비한 차로 도쿄외곽까지 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AV회사에 들어가는 것이 문제였다. 왜냐하면 일본에서 조차 AV회사는 철웅성과 같아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나온 사람이 없다고 알려진 만큼 힘든 곳이다.원피스로 본다면(제가 원피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ㅎㅎㅎ...) 임펠타운 곳이고 거기 사장은 마젤란과 같은 최강의 능력자라고 들었다.어찌 어찌 AV회사 문 앞 까지 온 [74]와 대원들, 그리고 그 앞을 지키는 경비원.
"닝겐's 얼릉 컴백홈 데스..."
"대장 어떡하죠... 집으로 가라고 말을 합니다만..."
"맥도날드!!!"
[74]의 외침에 철웅성 같던 회사 문이 열렸다.대원들도 놀랐지만, 더 놀랬던 것은 경비원이였다. 사실 경비원은 회사에 노예계약된 인물로써 자신도 AV를 훔치러 왔다 잡혀서 경비원이 된 사람이였던 것이였다. 사실 암호를 알아도 일본인들은 출입을 하지 못한다.'맥도날드'를 '마그노나르도'로 발음하기 때문에 AV사장은 이것을 알고 노린 암호였지만, 의지의 한국인에게 통하지 않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였다.
"닝... 닝겐!!!! 어떻게 문의 암호를 알았냐 데스!!! 죽어라 닝겐!!! 류승룡 기모찌!!!"
"가라! 오산피카츄!!!!"
갑자기 대원 중에 한명이 테어져건으로 경비원을 마비 시켜버렸다. 그는 오산에서 테이져건으로 수만명을 감정시킨 남자로써 한 때는 오산피카츄라 불리던 사내였다. 그렇게 AV회사에 들어온 [74]와 대원들 하지만 또 다른 문제라면 야동을 어떻게 구하는 것이였다. 마비시킨 경비원도 곧 깨어 날 것이며 CCTV에도 찍혔을 께 분명하기 때문이다.
"또각... 또각... 또각...x10"
갑자기 이리로 오는 구두소리에 혼란에 빠진 대원들 이지만, 가만히 웃으며 기다리는[74]의 모습에 대원들은 더욱 더 혼란에 빠졌다.한편으론 미리 준비된 조력자라는 생각도 하기도 했다.
"이제야 오셨군요 [74]. 아니... 이젠 [74]도 끝났지 아닌가요? 후후후훗"
"어 이제 임무는 끝났다. 여신님께 전해드려 곧 알현하러 가겠다고.."
"대장 그게 무슨 말이죠?!!!"
"여어~ 꼬맹이들~ 이젠 끝이다요~ 아마 지금쯤은 국내파는 다 잡혔겠지? 난 사실 여성단체에서 보낸 스파이. 이름은 [Mrs.호구]라고 해~ 여성단체에서 남자들만 잡아오면 나랑 데이트를 해준다 했지 머냐? 꺙 너무 행복해~!!"
"당신이 어째서!!! 이 배신자!!!"
"난 미끼를 던졌을 뿐이고 그 미끼를 물어버린 것은 자네들 문제 아니여?!! 키키키키 조심히들 가셔~!"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