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2 <일본으로>
1년 후... 많은 팀원들이 모인 <밤꽃향>은 어느세 여성단체를 견줄만큼의 세력으로 늘어난 듯 보였다. 갑자기 늘어난 팀원때문에 직접 싸우자는 의견이 늘어나기 시작하였지만, 팀장인 [CodeName74]는 직접싸우면 안된다며 팀원들을 말렸다. 그의 리더로써의 자질에 대한 불신으로 몇몇이 나가긴 하였지만, 어느정도 팀을 모은 상황이 되어 [74]가 드디어 작전을 알려주었다.
"지금부터 1년전의 계획을 실행에 앞서 알려주겠다. 일단 조편성을 하겠다. 첫번째로 전국 각지에 통신을 해킹할 {해커단}. 이 해커단은 우리가 밀반입 한 야동을 전국 모든 TV와 라디오 등등 모든 장비를 해킹하여 전파하는 것이다. 두번쨰로 나를 포함해 야동의 본고장인 일본으로 파견나갈 {행동단}. 우리는 목숨을 걸고 밀항하여 일본에 가서 야동을 훔치는 것! 지금 일본도 우리의 상황을 알고 야동을 안팔고 있지... 젠장..."
"저... 팀장?"
갑자기 어떤 사내가 끼어들어 [74]의 애기를 끊었다.
"머지? 지금 작전설명중인거 안보이나?"
"근데 왜 하필 일본이죠? 전 러시아가 좋은데요?"
"무슨소리!! 야동하면 일본아닌가!!!"
하지만 그 팀원의 발언으로 인해 모든 인원들이 각자 자기 취향을 말하기 시작했다.
"아니죠 대장! 미국이 끝장납니다요!!!"
"전 동남아가 취향입니다!!!! 동남아로 가시죠!!!!!"
"한국은 없습니까?!!!"
순식간에 많은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74]는 생각을 못했다. 이들의 야동취향을... 그러던 와중 결국 서양파 대 동양파 로 갈라졌고 [74]는 중재를 하려 했지만 그 내란은 12시간의 혈투끝에 동양파의 승리로 끝이 났다.
"젠,.... 젠장!!! 난 서양이 아니면 내 버섯은 진화를 하지 않는다고!!!!!"
"탕! 탕! 탕!x100"
"허... 하늘에선 부디 마음껏 밤꽃향을 피우길... 이봐 저 시체들 옆에 휴지들로 감싸줘..."
일단 일본으로 간다는 작전을 그대로 실행 할 수 있지만 손실도 컸다.서양파 대부분이 팀을 나갔다는 것. 하지만 비밀을 지키기 위해 그들 모두 사살하였고, 인원도 반으로 줄었지만[74]는 작전을 실행하기로 맘을 먹고 {해커단} {행동단} {정찰단}으로 분배하였다.
"12시간전 작전설명을 계속하겠네 {정찰단}은 우리 {행동단}이 밀항 할 수 있는 지역에 먼저 정찰을 하여 안전한지 파악해주는 것과 우리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그 장소를 지켜주는 것!. {정찰단}도 이번작전에서 중요하다. 이상 작전 설명을 끝내며 오늘은 푹 쉴 것!!! 내일 새벽5시 그 때 부산에서 집결하여 일본으로 간다!!! 반대하는 사람!!"
"없습니다!!!!!!x300"
이렇게 [74}와 300의 특공대가 탄생하였고, 그렇게 그들은 훗 날 역사책의 한부분으로 남았다는...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