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속초해수욕장과 낙산사

chungjh(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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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구정)전에 속초해수욕장과 낙산사를 방문하였읍니다.


1. 속초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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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을 구경하러 가면서 들렀던 속초해수욕장 바다입니다. 겨울바다는 여름바다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읍니다.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쳐가고 온몸이 추웠지만..겨울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니..마음이 뻥 뚤린듯 상쾌한 기분을 느껴봅니다. 관광객도 별로 없는 한산한 바닷가 해변을 걸어봅니다.


2. 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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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구경을 마치고 집으로 돌라오는길에 들렀던 낙산사입니다. 낙산사는 템플스테이와 유명한 해수관음상이 있읍니다. 거대한 모습으로 바다를 바라보는 해수관음상앞에는 기도를 드리러 오는 몇몇 불자분들이 있었읍니다. 낙산사에는 템플스테이를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요새 템플스테이가 유행인가 봅니다.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 낙산사 절에 오면 마음이 숙연해졌읍니다.


3. 2018년 새해소망

뻥뚫린 속초해수욕장에 들러 마음의 근심과 스트레스도 날렸고, 평창올림픽경기장에서 남북대표선수들을 목터져라 응원도 하였읍니다.. 마지막으로 낙산사에 들러서 여행을 조용히 마무리 하고 한해의 소망을 기원해 봅니다. 온가족이 몸건강하고, 제가 하는일이 잘되고, 아이들도 공부열심히 했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코인들이 기대치만큼 올라 일부를 현금화해서 제가 계획하는 무언가(?)를 2018년에 꼭 해보았으면 합니다.

강원도 낙산사에 대해서
낙산사 (洛山寺)는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군 오봉산에 있는 사찰로 조계종 제3교구 신흥사의 말사이다. 강원도 영동 지방의 빼어난 절경을 뜻하는 관동팔경 가운데 하나이다. 671년에 창건된 이후 여러 차례 중건, 복원과 화재를 반복하였다. 2005년 산불의 피해를 입어 여러 문화재가 훼손되기도 하였다. 사내에 칠층석탑(보물 499호), 건칠관음보살좌상(보물 1362호), 해수관음공중사리탑 및 사라장엄구 일괄(보물 1723호) 등의 문화재가 있다. 2005년 화재로 보물 479호였던 낙산사 동종이 소실되어 문화재 지정이 해제되었다. 화재 이후 낙산사는 몇 년에 걸쳐 복원 공사를 벌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WIKI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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